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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신자유주의를 넘어 사회투자 국가로

*영*
최초 등록일
2008.07.07
최종 저작일
2008.07
9페이지/ 한컴오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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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신자유주의를 넘어 사회투자 국가로

목차

Ⅰ. 본 서적을 읽게 된 동기
Ⅱ. 본 서적의 저자에 대한 소개
Ⅲ. 본 서적의 전체 내용에 대한 정리
Ⅳ. 본 서적의 내용에 대한 문제 제기
Ⅴ. 본 서적에 대한 자기 소감

본문내용

이제 사회적 약자들은 과거의 간헐적이고 개인적인 투쟁을 넘어서, 지속적이고 조직적인 움직임으로 약자에 대한 사회적 시스템의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 특정인이나 특정조직의 희생이나 기여로, 지속되어 왔고 지속되어질 약자들에 대한 불평등은 극복되어질 수 없다. 결국 우리는 지속적이고 조직적인 활동을 통해 약자에 대한 사회 시스템의 신속하고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내야 하는 것이다.
복지사로서 일을 해가면서 사회복지와 그리고 복지를 위한 사회투자에 대한 올바른 인식의 공유를 위해 같은 일에 종사하는 이들과 정보를 주고 받는 와중에 “신자유주의를 넘어 사회투자 국가로”라는 책을 접하게 되었다.
이 책은 중도개혁 세력의 철학과 정책의 갈증에 해답을 제시하고자 하는 시도로서 신자유주의에 맞서는 ‘사회투자국가’ 모델을 제안하고 있다. 이론적 정합성 이전에 복지국가를 해체하는 또 다른 이데올로기로서 신자유주의를 살펴보고 그에 대한 대안으로서 사회투자국가를 제시하고 있다. 또한 보수 세력들의 이념으로 제시되고 있는 ‘공동체자유주의’를 시론적으로 비판함으로써 이 철학이 갖는 약점과 한계를 지적하고 한국 보수가 중도우파로 나아가기 위해 먼저 분명히 밝혀야 할 전제들에 대해 충고를 곁들이고 있다.
Ⅱ. 본 서적의 저자에 대한 소개

저자 “임채원”은 서울대학교 인문대학을 졸업하고 동대학 행정학과 석사 및 박사과정을 수료하였다. 국회 의회발전연구회 연구원을 지냈으며, 수원대학교에서 사회복지와 관련하여 강의하였다. 현재는 서울대학교 행정연구소 연구원이며, 포스트서울 포럼의 대표를 지내고 있다.
작가는 본 서적에서 민주화 이후 중도개혁 세력의 담론 부재를 비판하고 있다. 추구하는 철학과 가치에 대한 합의가 없다는 점에서 그렇다는 것이다. 본 서적은 그 대안으로 공정함 등을 보장하는 지속 가능한 `사회정의`를 제시하고 있다. 사회정의는 저자가 주장하는 사회복지국가의 핵심 용어라고 할 수 있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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