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행정구역에대한 자료입니다.

소개글

독일 연방의 각 주의 수도와 특징을 조사하였습니다.

많은 이용 바랍니다.

목차

★니더작센(Niedersachsen) 수도:하노버(Hannover)
하노버(Hannover)
★라인란트-팔츠(Rheinland-Pfalz) 수도:마인츠
마인츠(Mainz)
★바덴-뷔르템베르크(Baden-Würrttemberg)
★브레멘(Freie Hansestadt Bremem) 수도:브레멘
★브란덴부르그(Brandenburg) 수도:포츠담
★작센(Freistaat Sachsen) 수도:드렌스덴
★작센 안할트(Sachsen Anhalt) 수도:마크데부르크
★함부르크(Freie und Hansestadt Hamburg) 수도:함부르크
★노르트라인 베스트팔렌(Nordrhein-Westfalen)
★멕클렌부르크-포어퍼메른(Mecklenburg-Vorpommern)
★바이에른(Freistaat Bayern) 수도:뮌헨
등..

본문내용

★브란덴부르그(Brandenburg) 수도:포츠담
다른 연방주들과 비교해 브란덴부르크는 인구가 적다. 그러한 이유로 17-18세기에는 이 지역을 개발하고자 지배자들은 외국인에게 많이 개방하였다. 개신교뿐만 아니라 네덜란드 이민자까지 국경을 개방하였다. 아직도 포츠담에는 "네덜란드구역" "프랑스교회"등이 그 자취를 말해주고 있다. 하벨강과 슈페레강은 구릉에 있는 시골을 흘러간다. 수많은 자연공원, 경관보호구, 생물서식권 지구의 보존이 잘 되어 있다. 농경과 삼림이 이 주의 경계인 오더 강의 주요 부분이다. 삼림 지역에서는 호밀, 밀, 감자, 사탕무가 생산되고, 베를린 주변과 프랑크푸르트 주변에는 과일과 채소가 난다. 아이젠휘텐슈타트와 코트부스 중심의 산업 지대는 "동부 발전" 프로그램에 의해 120개의 주요 투자자들이 몰려들고 있다. 농림과 산림이 매우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전체 지역의 35%가 전나무 숲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 지역의 호밀과 감자, 사탕무우가 재배되고 베를린 주변과 오데르강의 프랑크푸르트 주변에는 과일 채소가 생산된다. 또한 갈탄의 주생산지대로 화학과 에너지 산업의 기반이다. 주의 노동인구 가운데 25%정도가 벤츠회사의 화물차 조립공장에 종사하고 있다. 오데르강가의 프랑크푸르트는 전자공학과 게계제조공업으로 유명하다. 오데르강가 프랑크푸르트의 비아드리나 대학교는 1991년 유럽 대학으로 다시 문을 열었다. 여기서는 가르치고 연구하는데 있어서 폴란드-독일 협력이 특별히 강조된다.
포츠담(Potsdam)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