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교육 대책방안 - 4가지 측면
- 최초 등록일
- 2008.07.02
- 최종 저작일
- 20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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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사교육 열풍의 대책방안을 측면별로 나누어 살펴보았습니다.
근거자료를 충분히 제시한 후 주장을 펼쳤으며,
키포인트는 학벌주의에 초점을 맞추었다는 점입니다.
목차
사교육 열풍 대책방안
-학벌주의
의식적 측면
사회경제적 측면
교육적 측면
제도적 측면
본문내용
사회경제적 측면
대책: 진학지도, 교사 1인당 학생 수 축소와 개별화 학습이 가능한 수업을 마련하자.
학교교육은 교육의 수요자인 학부모와 학생의 요구를 충족시키기에 충분한 여건을 가지고 있지 못하고 있다. 학교는 지금도 학생들의 개별적인 학습욕구를 채워줄 수 없는 과밀학급 상황에서 획일적인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그래서 비싼 학원일수록 학교보다 좋은 교육적 환경과 개별화 학습이 가능한 좋은 수업을 마련해 놓고 학생을 모으고 있다. 학교의 환경적인 여건이 열악할 뿐만 아니라 학생의 상급학교 진학지도에서도 학교는 주도권을 갖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진학지도를 학원이 출제하는 모의고사성적에 의존해 왔기 때문에 학부모와 학생은 은연중에 학교보다는 학원을 신뢰하는 태도를 갖게 되었다.
따라서 좀 더 좋은 교육적 환경(진학지도, 교사 1인당 학생수 축소 등)과 개별화 학습이 가능한 수업을 마련해야 한다.
< 대학 학생선발 참여 입학사정관제 시범 도입 >
중앙일보 2007.1.2
올해 각 대학에 학생 선발을 전문적으로 심사하는 `입학사정관제`가 시범 도입된다.
교육인적자원부는 올해 신규 사업 예산으로 입학사정관제 도입 지원비 20억 원을 책정했다.
교육부는 올해 3~4월께 입학사정관제 시범 대학을 선정해 예산을 지원할 방침이다.
교육부는 각 대학이 입학사정관 채용 및 활용 방법, 양성 방안 등 계획서를 내면 심사를 거쳐 6~10곳을 시범실시 대학으로 선정할 계획이다.
입학사정관제가 도입되면 현재 고1학년이 시험을 치르는 2009학년도 대학입시부터 주요 대학에서 입학사정관이 입학 심사를 할 것으로 전망된다.
입학사정관은 수험생이 이수한 교육과정·특별활동 등을 종합 판단, 학생을 선발하는 입시관련 전문직이다.
입학사정관제 도입은 대입전형이 갈수록 복잡·다양해지면서 입학 업무를 전문화할 필요가 있다는 필요에 따른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