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바라 본 원불교
- 최초 등록일
- 2008.06.18
- 최종 저작일
- 20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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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우선 한 학기동안 배웠던 것 을 토대로 원불교에 대해 간단히 review를 해보는 글이다.
목차
1. 소태산 대종사?
2. 개교의 동기?
3. 원불교의 기본 교리?
4.원불교의 신앙?
5. 원불교의 수행?
6. 원불교의 교서?
7. 원불교의 의식?
8. 원불교 교도?
9. 원불교 성직자?
본문내용
1. 소태산 대종사?
원불교의 교조이신 소태산 대종사(少太山 大宗師)는 1891년 5월 5일전남 영광에서 평범한 농민의 아들로 태어났습니다.
7세부터 자연현상과 인생에 대하여 특별한 의문을 품으시고, 스스로 도(道)에 발심하시 어 20여년간 구도고행을 계속하사 마침내 1916년 4월 28일, 큰 깨달음을 이루시었습니다.
소태산 대종사는 대각 후 [물질이 개벽되니 정신을 개벽하자]는 표어를 주창하고 먼저 미신타파, 문맹퇴치, 저축조합 운동을 통해 혼란한 시국속에 희미해가는 민족의 혼을 일깨우고, 땅에 떨어진 인륜의 정신을 바로 세우고자 하셨습니다.
새회상 창립의 경제적 기초를 세운 2만 6천 여평의 정관평 방언공사, 인류구원을 위한 혈성의 기도로 법계의 인증을 받은 법인성사, 법신불 일원상을 최고의 종지로 삼아 교리와 제도를 제정한 봉래제법, 교화, 교육, 자선의 중심지 익산 총부 건설 등 소태산 대종사의 제세경륜은 인류의 빛이요, 거룩한 주세 성자의 생애였습니다.
성은 朴씨이며 이름은 중빈(重彬), 호는 소태산(少太山), 원기 28년(1943) 6월 1일, 53세로 열반하셨습니다.
2. 개교의 동기?
대종사 큰 깨달음을 이루신 후 널리 세상을 살핌에 인류 사회의 미래가 물질문명의 발달과 풍요에 비해 정신문명을 오히려 날로 쇠약하여 한없는 고통의 생활을 겪게 될 것을 예상하시고 물질문명을 건전하게 수용하고, 인류의 정신을 바르게 일깨우는 일원대도(一圓大道) 천명하게 되었습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