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부전록 論治病略例 논진후 송동파잡기 피서록화 사대부불가경신의 집방서
- 최초 등록일
- 2008.04.25
- 최종 저작일
- 20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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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의부전록 당 손사막 천금방 論治病略例논치병략례 논진후 송동파잡기 구의진맥 의자이의용약 피서록화 사대부불가경신의 집방서의 원문 및 한글번역
목차
손사막 천금방
論治病略例논치병략례 논진후
송동파잡기
구의진맥 의자이의용약
피서록화
사대부불가경신의 집방서의
본문내용
士大夫固不可輕言醫,然人疾苟無大故,貧不可得藥,能各隨其證而施之,亦不無小補。
사대부는 진실로 의학을 가벼이 말하지 않으니 사람의 질병이 진실로 큰 연고가 없이 가난하면 약을 얻지 못하며 각각 증상을 따라서 시행하니 또한 조금 보충하지 않을 것이 없다.
蓋疾雖未必死,無藥不能速愈。
질병이 비록 반드시 죽지는 않으나 약이 없어서 빨리 낫지 못한다.
呻吟無聊者固可憫,其不幸遲延,苟變而生他證,因以致死者多矣。
신음하여 무료하며 진실로 불쌍하여 불행히 끌게 되며 진실로 변하여 다른 증상이 생기면 그로 기인하여 죽게 되는 사람이 많다.
方其急時,有以濟之,雖謂之起死可也。
바로 급할 때에 구제함이 있으면 비록 그것을 기사회생이라고 하여도 가능하다.
今列郡每夏歲支係省錢二百千,合藥散軍民,韓魏公爲諫官時所請也。
지금 군에 매번 하나라 때의 지손이 돈 200, 1000을 덜어서 약을 군인과 백성에 합하니 한위공이 관직에 청하려고 간언했다.
爲郡者,類不經意,多爲庸醫盜其直,或有藥而不及貧下人。
군을 위해서 경의 뜻을 비슷하니 많이 용렬한 의사가 그 강직함을 훔쳐서 혹은 약으로 아래 사람을 탐함에 이르지 못했다.
余在許昌,歲適多疾,使有司修故事,而前五歲皆忘不及舉,可以知其怠也。
내가 허창에서 해가 많은 질병이 있어서 옛 일을 고치고자 하여 앞의 5해에 모두 과거에 이르지 못함을 잊고 위태로움을 알게 되었다.
遂併出千緡市藥材京師,余親督衆醫分治,率幕官輪日給散,蓋不以爲非職而責之。
드디어 함께 천 꾸러미의 돈으로 약재를 경사에 파니 내가 친히 모든 의사의 치료부분을 감독하며 모관을 따라서 날마다 흩어서 주니 관직이 아니면 책망하지 않았다.
人人皆喜從事,此何憚而不爲乎?
사람마다 모두 일을 함을 좋아하는데 어찌 꺼려서 하지 않는가?
自余居此山,常欲歲以私錢百千,行之於一鄉,患無人主其事,余力不能自爲,每求僧或淨人中一二成余志未能也。
내가 북산에 있을 때부터 항상 세상에 사적인 독 백천으로써 한 고향에 행하였는데 군주가 일이 없을까 염려하여 내 힘으로 스스로 하지 않고 매번 승려나 혹은 깨끗한 사람 중 한 두사람으로 내 뜻이 못하는 바를 구하게 했다.
今年,余家婢多疾,視藥囊常試有驗者,審其證用之,十人而十愈。
참고 자료
의부전록
손사막 천금방
소동파잡기
피서녹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