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yclohexanone 의 합성

소개글

 NaCrO·2HO와 황산(C-HSO)을 혼합하여 중크롬산 용액을 만들고, 여기에 Cyclohexanol와 물(증류수)과 섞은 액에 적가하여 1차 Cyclohexanone을 만들고 단순증류(simple distillation)장치를 이용하여 증류하고 정제하여 Cyclohexanone을 합성한다.

목차

1. 제목
2. 목적
3. 이론
4. 실험방법
5. 고찰 및 관찰
6. 결과
7. 참고문헌

본문내용

◐ 고리 모양의 지방족 케톤 화합물로서 피메린케톤 또는 케토시클로헥산이라고도 한다. 화학식 CHO 을 가지며, 박하 비슷한 냄새가 나는 무색 액체로, 분자량 98.15, 녹는점 －26℃, 끓는점 156℃, 비중 0.9466이다. 대부분의 유기용매와 임의의 비율로 섞이며, 물에도 상당히 녹는다. 촉매를 사용한 페놀의 수소화, 또는 시클로헥산올의 산화에 의해서도 생기지만, 1939년 미국의 듀폰사(社)가 개발한 시클로헥산을 산화시키는 방법이 급속히 발달하였다. 6,6-나일론의 원료인 아디프산이나 6-나일론의 원료인 카프롤락탐의 합성원료가 되므로, 나일론 제조의 중간체로서 매우 중요하다. 또, 예전부터 용제(溶劑)로서 사용되었는데, 현재도 아세틸셀룰로오스나 고무·폴리염화비닐·폴리스티렌 그 밖의 합성수지·도료·농약 등의 용제로 사용되고 있다.

◈ Cyclohexanol

◑ 알콜의 한 종류로서 화학식 CHO을 가지며, 흡습성 결정으로 분자량 100.2, 녹는점 23℃, 끓는점 161℃이다. 여름철에는 액체로 되며, 장뇌(樟腦)와 같은 냄새가 난다. 물에는 미량이 녹고, 보통의 유기용매에 녹는다. 페놀의 접촉수소첨가 또는 시클로헥사논을 환원시켜서 만든다. 나일론의 중간 원료·에멀션화제·용제로 쓰인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