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정부의 사례로 본 행정관리와 경영관리 (이천시, 동대문구)
- 최초 등록일
- 2008.02.07
- 최종 저작일
- 20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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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행정관리와 경영관리에 대해 알아보고
이천시와 동대문구의 사례를 통해 행정관리와 경영관리의 차이를 비교했습니다.
디지털 행정관리라는 수업시간에 제출한 레포트로 행정관리와 관련된 수업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한국행정학회에 나온 규정에 맞게 작성된 레폿입니다.(자간, 글자크기 등..)
레포트 짜집기 아니고 도서관에서 직접 책 찾고 자료 찾아서 작성할 레포트입니다.
이천시와 동대문구의 실 사례를 소개해서 행정관리와 경영관리 비교했습니다.
성적은 에이뿔에 레폿점수는 만점 받았습니다.
목차
Ⅰ. 들어가는 글
Ⅱ. 행정기관과 기업의 경영차이
Ⅲ. 이천시의 성공사례
Ⅳ. 동대문구의 성공사례
Ⅴ. 경영관리기법과의 비교
Ⅵ. 맺음 말
본문내용
Ⅰ. 들어가는 말
최근 서울시에서 무능한 공무원을 퇴출하는 정책을 발표했다. 이 사실은 여러 신문과 뉴스를 통해 보도 되었고 공무원이란 직업도 이제 안전하지 않다는 사실에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었다.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는 차원에서 도입된 공무원 퇴출제는 서울뿐 아니라 울산, 대구, 강원 등 전국 자치단체에서 도입을 하거나 도입을 계획 중에 있다고 한다. 보통 민간 기업에서나 볼 수 있는 퇴출제도가 공직에도 적용된 것이다. 이로 인해 “공무원은 철밥통”이라는 우스갯소리도 이젠 옛말이 되었다. 공무원도 살아남기 위해서는 끊임없이 노력해야 하는 시대가 온 것이다. 물론 정책이 시작된지 얼마 되지 않아 효율성이나 성과가 증명된 것도 없고 반발도 만만치 않지만 이는 분명 혁신적이고 신선한 경영관리의 도입이라 할 수 있겠다.
위의 사례에서 볼 수 있듯이 이제 행정기관의 경영기법 도입은 전혀 낯설지 않은 모습이다. 요즘같이 행정기관이 부채와 늘어나는 적자에 허덕이고 있는 현실을 볼 때 행정기관의 경영기법 도입은 행정기관이 살아남기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 이러한 행정기관의 경영기법 도입은 행정기관의 능률성을 높이고 재정적인 면이나 행정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의 만족도 면에서의 향상을 가져올 수 있다.
그러나 많은 행정기관에서 경영기법의 도입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나 모든 행정기관이 성공적으로 경영기법을 도입하는 것은 아니다. 실패하는 행정기관도 있고 성공하는 행정기관도 있다. 행정기관의 경영관리와 기업의 경영관리는 여러 가지 차이가 있기 때문에 행정기관에서 경영관리를 성공적으로 도입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그렇다면 성공적인 경영기법의 도입을 위해 행정기관이 해야 할 일이 무엇일까? 행정기관의 경영관리와 기업의 경영관리의 차이점을 비교해보고 성공적으로 경영기법을 도입 한 이천시와 서울시 동대문구의 예를 들어 행정기관의 경영기법 도입에 대하여 살펴보도록 하자.
Ⅱ. 행정기관과 기업의 경영관리 차이
행정기관과 기업의 경영관리의 차이는 무엇일까? 이점에 대해서는 많은 학자들이 각자 다양한 의견을 내놓고 있다. 행정기관과 기업은 목적과 운영방식 등 많은 면의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여기서는 John T. Dunlop이 주장한 차이점 디지털 행정관리 3주차 수업자료 [행정관리와 경영관리] 에서 인용
을 이용하여 살펴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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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네이버뉴스
손진혁 (2001) <초일류 지방정부의 성공정책 보고서>, 한국자치경영연구소
인터넷 조선
우에야마 신이치 (2001) <효율성 1위의 지자체를 만드는 열린 행정경영>, 강행남(역), (주)한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