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bert Browning의 생애와 작품
- 최초 등록일
- 2007.11.20
- 최종 저작일
- 2006.10
- 6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2,000원
소개글
Robert Browning의 생애와 작품
목차
■생애
■평가
■극적 독백 (Dramatic Monologue) 이란?
Porphyria`s Lover
Summum Bonum
Home-thoughts, from Abroad
본문내용
■생애
1812. 5. 7 런던 ~1889. 12. 12 베네치아. 영국 빅토리아 시대의 대표적인 시인이다.
아버지는 런던에 있는 영국은행의 사무원이었다. 브라우닝은 정규교육을 거의 받지 못하고 아버지로부터 그리스어와 라틴어의 기초를 배웠다. 1828년 런던대학에 다녔으나 첫 학기 도중 그만두었다. 1834년 러시아 총영사 조지 데 벤크 하우젠과 함께 상트페테르부르크를 여행했다. 1838, 1844년의 이탈리아 여행을 빼고는 1840년까지 런던의 캠버웰, 그 뒤부터 1846년까지는 런던의 해첨에서 부모와 함께 살았다. 이때(1832~46) 초기의 장시(長詩)와 대부분의 극이 씌어있다. 처음 출판된<<폴린 Pauline:A Fragment of a Confesson>>(1833, 익명으로 출판)은 형식면에서 극적 독백이지만 청년이 시인의 열정과 불안이 담겨있다. 브라우닝은 배우 찰스 머크리디의 격려로 몇 년 동안 이미 <<스트래퍼드 Strafford>>(1837)에서 시도한 바 있는 시극 형식에 몰두했다. 1841~46년에는 <<방울과 석류나무 Bells and Pomegranates>>라는 소책자 시리즈에<<피파가 지나가다 Pippa Passes>>(1841),<<오명 A Blot in the Scutcheon>>(1843공연),<<루리아Luria>>(1846)를 비롯해 7편이 넘는 극을 발표했다. 이 작품들과 <<스트래퍼드>>를 제외한 모든 초기작들은 브라우닝 가족의 돈으로 인쇄되었다. 1845년 엘리자베스 베렛을 만났다. 아버지가 그들의 결혼을 반대하자 1846년 9월 비밀리에 결혼하여 1주일 뒤에 피사로 떠났다. 1861년 그의 아내 베렛이 죽고 어린 아들을 데리고 런던으로 돌아온다. 런던에서는 먼저 아내가 쓴 <<최후의 시들 Last Poems>>의 출판 준비를 했다. 1863년 새로운 시집을 내 놓았으나 여기에 <<폴린>>은 실리지 않았다. 1868~69년에 나온 가장 훌륭한 시집<<반지와 책 The Ring and the Book>>은 1698년 로마에서 일어난 살인사건 재판과정을 소재로 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