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생활과 예절에 관한 보고서 입니다
- 최초 등록일
- 2007.11.18
- 최종 저작일
- 20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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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요즘 급격히 변화하는 시대에 인위적인 아닌 자의적인 예절이야 말로
필요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목차
1.직장생활의 예절
*예의범절과 에티켓의 차이
2.인사예절
3.근무예절
*옷차림과 이미지
*남자와 여자의 복장과 용모(T.P.O)
4.언어예절
본문내용
제 8 장 직 장 예 절
제 1 절 직장생활과 인사예절
·예절 : 예의와 범절의 준말로써 직장생활에서 서로 마찰을 없애고 불편을 덜기 위한 마음 가짐이며 약속이고 나를 낮추고 상대방을 존중하는 마음자세이며 행동규범이다.
·에티켓 : 남을 대할 때의 마음가짐이나 태도를 말한다고 할 수 있다.
에티켓의 본질
ⓛ 남에게 폐를 끼치지 않는다.
② 남에게 호감을 주어야 한다.
③ 남을 존경한다.
※에티켓과 매너의 차이
매너는 보통 생활 속에서의 관습이나 몸가짐 등 일반적인 율은 말하고, 에티켓은 어원적으 로는 보다 고도의 규칙, 예법, 의례 등 신사 숙녀가 지켜야 할 범절들로서 요구도가 높을 것을 말한다.
제 2 절 인사예절
·인사의 의미
사람이 서로 만나거나 헤어질 때, 예의로서 허리를 굽혀 절하거나, 안부를 묻는 것이 사전적인 의미이다. 인사는 공경이나, 존경하는 분에게 마음을 표현하는 첫 단계이다.
·인사의 중요성
인사는 일상생활뿐만 아니라 사회생활에서 즉 공동체 생활에서 보다 원만한 인간관계를 형성을 유지하기에 중요하다.
인사는 얼굴에는 밝은 미소를 머금고 머리,목,등,허리,다리를 위에서 당긴다는 느낌으로 반듯하게 한다.
·인사의 구분
*목례(가벼운 인사): 상체를 15도 정도 앞으로 기울여 잠시 멈춘 후 바로 선다.
평교지간,아랫사람,복도에서 두 번 이상 만난 분, 낯선 어른들을 만날 때
*보통례(보통 인사) : 상체를 30도 정도 앞으로 기울려 잠시 멈춘 후 바로 선다.
일상 생활에서 어른이나 선생님을 만날 때.
*경례(정중한 인사) : 상체를 45도 정도 앞으로 기울려 잠시 멈춘 후, 바로 선다.
사죄시,국빈,국가원수,집안 어른, 결혼식 등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