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공화국과 4.19혁명
- 최초 등록일
- 2007.11.02
- 최종 저작일
- 20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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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공화국과 4.19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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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공화국은 1948~1960년 12년 동안 이승만이 대통령으로 있었고, 자유당이 정권을 담당한 시대였다. 1948년 5.10 총선거로 제헌국회의원을 선출하여 제헌헌법을 제정하고 7월 20일 국회에서 실시한 정 부통령선거에서 대통령이 이승만, 부통령에는 이시영이 당선된다. 7월 24일 취임식에 이어 건국내각이 이루어지고 8월 15일 광복 제 3주년을 맞아 ‘정부수립선포식’을 거행함으로써 제 1공화국이 출범하게 되었다. 하지만 제 1공화국시대에는 많은 정치적 풍파가 일어난다. 이는 곧 국민들의 원성을 사게 되어 4.19혁명이라는 대대적인 사건을 낳게 되는데 4.19혁명이 어떤 사건인지 제 1공화국은 어떤 시대였는지를 좀 더 알아보자.
제 1공화국의 행정부는 국무원과 국무총리를 두었고 11개의 행정각부를 두었다. 행정구역으로는 서울은 특별시, 지방은 도(道)로 구분하고 도 밑에 시, 군, 읍, 면을 두었다. 의원의 임기는 4년이었고 인구 15만 명 기준으로 한 소선거구제에 의하여 국민의 보통, 평등, 직접, 비밀투표로 선출되었다. 제 1공화국의 정치외교는 치안유지와 국민경제의 안정, 국제적 승인을 위한 외교 및 미국의 다각적인 지원획득에 정책목표를 두고 반국가적 소요를 막는 데 총력을 기울여 ‘국가보안법’을 제정하여 공산당을 불법화하고 반일, 반공 정책을 강력히 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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