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의 저력을 읽고
- 최초 등록일
- 2007.10.15
- 최종 저작일
- 20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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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처음 이벤트관광론을 배우는 학생으로서 북리뷰 목록 중에 무엇을 읽을까? 고민했다. 왜냐하면 아직 이벤트에 대해 전문적이지 못한 나로서는 북리뷰 목록의 제목들이 전부 어렵게 느껴졌기 때문이다. 그렇게 북리뷰 목록을 뒤져보다 ‘이벤트의 저력’이라는 책이 내 눈에 들어왔다. 그래서 북리뷰의 내용을 보려고 그 책을 보니 다른 책들과는 다르게 이벤트에 전문가인 두 사람의 대담을 중심으로 엮어진 책이었다. 바로 두 사람이 소로 이벤트에 대한 것을 이야기한 것을 책으로 출판한 것이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처음 이벤트관광론을 배우는 학생으로서 북리뷰 목록 중에 무엇을 읽을까? 고민했다. 왜냐하면 아직 이벤트에 대해 전문적이지 못한 나로서는 북리뷰 목록의 제목들이 전부 어렵게 느껴졌기 때문이다. 그렇게 북리뷰 목록을 뒤져보다 ‘이벤트의 저력’이라는 책이 내 눈에 들어왔다. 그래서 북리뷰의 내용을 보려고 그 책을 보니 다른 책들과는 다르게 이벤트에 전문가인 두 사람의 대담을 중심으로 엮어진 책이었다. 바로 두 사람이 소로 이벤트에 대한 것을 이야기한 것을 책으로 출판한 것이었다. 다른 일반 책과는 다르게 이벤트의 정의나 사례를 단순히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두 사람의 이야기를 엮어낸 독특한 구성방식 때문에 이 책을 선택하게 되었다. 왜냐하면 이런 이야기 형식의 책이 나에게는 좀 더 인간적이고 이해하기 쉬울 거라는 생각을 갖게 해주었기 때문이다.
그럼 이 책의 본격적인 내용으로 들어가 보겠다. 이 책은 앞서 말한바와 같이 두 사람의 생각을 주고받는 대화 형식의 책이다. 두 사람은 이벤트를 다양한 각도에서 이야기했다. 이 두 사람은 이벤트업계의 제일선에서 일한 사람들로서 시나리오 없이 서로의 생각을 교환하고 자극, 격려하며 이야기가 진행된다.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이벤트의 힘과 영향력에 대해서 자세히 들을 수 있다. 특히 저자는 이벤트의 천국이라고 하는 일본에서의 이벤트의 영향력이 사회를 발전시키고 사람들의 태도와 의식을 변화시키는 원동력이 되는 사례를 보여주어 다른 이벤트인들을 자극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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