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저널리즘의 신화 로버트카파에 대한 레폿
- 최초 등록일
- 2007.09.28
- 최종 저작일
- 2007.06
- 5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000원
![할인쿠폰받기](/images/v4/document/ico_det_coupon.gif)
소개글
로버트 카파에 관한 프리젠테이션을 기초로한 전반적인 레폿입니다.
목차
☉ 전시회 소개
☉ 작가소개
☉ 작품소개
본문내용
☉ 전시회 소개
삶과 죽음의 의지 한가운데, 그야말로 生의 한가운데에서 셔터를 누른 사나이. 로버트 카파의 전시회가 지난 3월 29일부터 5월 26일, 58일간 예술의 전당 한가람 디자인 미술관에서 전시되었다. 광고 CF에서도 사용되었던 " 만약 당신의 사진이 충분하게 만족스럽지 않다면 당신은 충분히 가까이 다가가지 않은 것이다." 라는 카피처럼 `카파이즘`이라는 포토저널리즘의 개념을 만든 로버트 카파의 짧고 굵은 生처럼 전쟁에 대한 리얼한 사진을 만나볼 수 있었다.
☉ 작가소개
1913년 10월 22일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양복점을 하는 유태인의 아들로 태어나 1954년 지뢰를 밝고 41세의 나이로 생을 마감하기까지 5차례에 걸쳐 전쟁사진가로 종군 취재하며 20세기의 주요 역사를 증거 하였다.
1931년 유태인의 탄압을 피해 베를린으로 이주해 다음해 사진통신사 데포트에서 암실 조수를 하면서 12월 망명 중인 러시아 혁명가 레온 트론츠키의 코펜하겐 강연을 취재함으로 사진가로 인정받는다.
1933년 히틀러가 정권을 잡자 파리로 이주.
1935년 로버트 카파로 개명하고 본격적으로 포토 저널리스트로서의 삶을 시작한다.
1936년 스페인 내전을 취재하면서 촬영한 ‘병사의 죽음’이 라이프지에 실리면서 카파의 이름이 전 세계적으로 알려진다. 이 사진은 전쟁터에서 비극적인 죽음을 상징하는 것으로 저널리즘 사진의 신화로서 자리매김을 한다.
1938년 중국에서 중일 전쟁을 촬영한다.
1944년 6월6일 연합군의 노르망디 상륙작전을 취재한다. 카메라의 초점이 나가 흔들린 체 촬영한 노르망디 해변에 상륙하는 군인의 치열하고도 급박한 상황의 사진이 ‘카파의 손을 떨리고 있었다’라는 설명을 달고 라이프지에 실린다.
1945년 전쟁 종결 후 미국시민으로 귀화한다.
1947년 사진 유통의 체계를 바꾼 사진 통신사 매그넘을 창립한다.
1948년 ~ 1950년 중동전쟁을 카메라에 담는다.
1954년 라이프지의 요청으로 인도차이나 전쟁에 종군했다가 지뢰를 밟아 순직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