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박물관 탐방기
- 최초 등록일
- 2007.09.15
- 최종 저작일
- 2006.04
- 4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500원
소개글
국립중앙박물관을 다녀와서,, 느낀점 등 을 적은 내용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 국립중앙박물관의 야경4월 15일 토요일 아침, 나는 용산에 있는 국립 중앙 박물관에 가기 위해서 스터디 동아리를 같이 하고 있고, 박물관 여행과 문화유산 해설 수업을 듣는 몇 명의 사람들과 함께 서울로 출발했다. 박물관 견학을 위해서 박물관을 알아보다가 용산으로 박물관을 이전한 사건으로 뉴스에서 떠들어 댔던 국립 중앙 박물관을 가기로 결정을 했다. 일전에 사전조사를 위해서 홈페이지를 찾아보았는데, 홈페이지는 박물관을 가지 않아도 될 만큼 여러 가지 정보가 많았다. 내가 관심을 가지고 있는 학예사에 관한 내용을 알아보다가 처음 가보게 되었는데, 학예사가 되는 기준과 여러 가지 능력들을 보고 학예사가 되는 길이 멀고도 험한 길이라는 것을 깨달았었다. 다시 홈페이지를 방문했을 때는 학예사에 관한 내용보다 가는 방법, 관람료, 주차장, 위치, 관람시간, 전시기획 등에 대해 알아보기 바빴다. 여러 가지 사전정보를 얻고 나서 서울로 출발했다. 가는 길은 너무 힘들고 고단했다. 다행히도 선배가 운전을 하는 차를 타고 갔기 때문에 그나마 피곤함은 덜 했지만, 서울까지 가는 길은 너무 멀었다. 먼 길을 가서 드디어 잠원에 도착을 한 우리는 그곳에 차를 주차하고 박물관 까지 지하철을 이용해서 가기로 했다. 지하철역을 찾느라 또 한참 고생을 하고, 몇 번의 지하철을 갈아타고 드디어 국립 중앙 박물관에 도착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