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식(디자인)의 역사
- 최초 등록일
- 2007.07.17
- 최종 저작일
- 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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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메소포타미아~ 이집트등~~~19C까지 복식사입니다.
목차
file 1 : 메소포타미아와 이집트, 크레타의복식.hwp
메소포타미아의 복식유형
메소포타미아의 복식 양상
이집트복식의 유형
이집트복식의 양상
크레타복식의 유형
크레타복식의 양상
file 2 : 바로크와 로코코.hwp
17C 바로크 복식
18C 로코코 복식
file 3 : 중세와 르네상스시대복식.hwp
로마네스크 시대
고딕 시대
르네상스 시대
file 4 : 19C의 복식.hwp
19C 나폴레옹1세 시대(1789 ~ 1815)
19C 세기말(1870~ )
19C 왕정복고시대, 나폴레옹3세 시대(1816 ~ 1869) - 낭만시대
file 5 : 그리스,로마,비잔틴의복식.hwp
1.역사적 배경과 복식의 특징
2.의복의 종류
1.사회 문화적 배경
2.복식의 특징과 종류
본문내용
메소포타미아의 복식유형
혼합된 문화의 특징은 초원 유목민의 복식과 셈족계의 오아시스 농경민의 복식이 혼합되어 나타나고 있다. 근본적으로 바빌로니아와 앗시리아 복식의 연속이기는 하나 현저하게 다른 양상을 띠고 있다. 특히 튜닉 바지는 그들의 기본복식이다. 스커트는 이집트 로브(Ebyptian robe)와 흡사하게 주름을 곱게 잡아 앞 중간이나 양옆의 벨트에 끼워졌다. 후기에는 소매를 정확하게 단 매우 발달된 형태의 코트를 입었는데 그것은 오늘날의 일반적인 남자옷의 선구로 보인다. 기능성을 필요로 하는 병사와 노동자층에서는 타이트한 소매의 튜닉과 긴 바지가 조합되어 착용되었으며, 메디아인으로부터 전해진 것으로는 자수와 술 장식 등의 장식법과 길이가 길고 넓은 소매의 튜닉으로 캔디스(candys)가 있다. 캔디스는 옷길이가 길고 품이 넓은 관두의로 밑단으로 갈수록 폭이 넓어지고 소매도 손목으로 갈수록 넓어지는 형태이며, 띠를 매어 겨드랑이 아래에 주름이 잡혀 있다. 왕의 것은 소매와 도련에 선 장식이 있으며, 자색과 황색ㆍ진홍색의 옷감이 사용되었고, 무늬 있는 직물, 수놓아진 직물, 비단, 모직물, 면직물이 캔디스의 재료로 사용되었다.
메소포타미아의 복식 양상
카우나케스(kaunakes) - 울(wool)의 다발을 표면에 연결하여 묶은 것이었다. 카우나케스는 권의형으로 술장식이 있으며 양모를 술로 만들어 직물에 붙이거나 술이 여러 층으로 늘어지도록 직물을 직조해서 붙이거나 양털을 그대로 사용하였다는 등의 여러 가지 설이 있으며, 이런 카우나케스로 만든 스커트나 맨틀도 카우나케스라 부르고 있다. 이것은 모피에서 직물로의 이행기에 걸쳐 있는 복장양식으로 보이며, 남녀 모두 술장식이 여러 층으로 되어 있는 스커트 위에 한쪽 어깨를 감싸면서 둘러 입는 숄형태의 맨틀을 입는다.
참고 자료
없음
압축파일 내 파일목록
메소포타미아와 이집트, 크레타의복식.hwp
바로크와 로코코.hwp
중세와 르네상스시대복식.hwp
19C의 복식.hwp
그리스,로마,비잔틴의복식.hw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