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퇴마록과 소설 퇴마록의 차이(영화 퇴마록에 대한 감상)

소개글

이우혁의 소설 `퇴마록`은 당시 700만부를 돌파할정도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던 책입니다.
결국 이 소설이 영화화된 영화 `퇴마록`을 보고나서 얻게된 감상을 적어보았습니다.
소설과는 다른 영화적 특징을 설명해보고 그 감상을 적은 감상문입니다.
참고하셔서 좋은 레포트로 좋은 점수 받으시고 좋은 평가 부탁드립니다^^*

목차

- 퇴마록의 줄거리
- 원작 퇴마록에 대한 해설
- 소설의 캐릭터와 영화에 나오는 퇴마사들의 이미지 차이
- 스토리의 차이
- 소설과 영화캐릭터들의 성격적 차이

본문내용

‘퇴마록’은 인터넷 상으로 센세이션을 불러일으켰던 1990년대 최고의 대중문학 중 하나다. 판타지 소설이지만 무협지에 가깝다느니 너무 괴기적이라느니 소수의 비판도 따랐지만 최고 인기를 얻었던 책임에는 틀림이 없다. 영화의 원작 ‘퇴마록’에는 네명의 주인공이 등장한다.
친구의 딸이 악마에게 괴롭힘을 당하다 죽음을 선택하는 것을 보고, 의사직을 버리고 신부가 되지만 결국 파문당하고 퇴마사의 길을 걷고 있는 박신부, 기혈이 틀려져 죽을뻔 하다가 기인의 도움으로 70년 공력을 얻어 물리적인 힘에서는 최고의 힘을 지닌 기계체조선수 출신의 현암, 해동밀교에서 태어나 밀교의 여러 가지 주문들과 한국 상고 지식에 조예를 가지고 있는 준후의 네명이다. 이들은 퇴마의 길을 걸으며 세상을 살다가 세상의 마지막 날에 대비해 몸을 던지게 되고, 결국 여러 에피소드를 거쳐 세상의 마지막 날을 향해 달려가는 여정을 겪게 되는 일을 담은 것이 이우혁의 인기소설 ‘퇴마록’의 스토리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