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 응급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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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상황에 따른 응급처치 방법
1. 갑자기 의식을 잃었을 때
2. 출혈
3. 독극물 중독
4. 눈에 이물질이 들어갔을 때
5. 코에 이물질이 들어갔을 때
6. 코피가 날 때
7. 화상
8. 찰과상
9. 열상(베임)
10. 자상(찔린 상처)
11. 타박상(멍)
12. 골절
13.탈구
14. 염좌
15. 경련
16. 질식
17.실신
18. 쇼크
19. 탈수
20. 딸꾹질
21. 애완동물에 의한 상처
22. 벌에 쏘였을 때

본문내용

상황에 따른 응급처치 방법
1. 갑자기 의식을 잃었을 때
의식을 잃은 어린이는 산소호흡과 인공호흡 등이 필요한 경우와 각종 검사를 해야 되는 경유가 있으므로 가까운 종합병원으로 데리고 가는 것이 좋다.
응급처리로는 음식물을 먹게 해서는 안 된다. 음식물이 기도를 막거나 폐렴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의식을 잃게 되는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다.
① 뇌 손상 : 뇌진탕, 뇌출혈
② 전염병 : 뇌염, 뇌막염, 패혈증 등
③ 약물중독 : 독극물 중독이나 약의 과량 복용 등
④ 화학약품이나 중독이나 금속 중독 : 수은이나 납 중독 등
⑤ 가스 중독이나 알코올 중독 등
⑥ 간장병, 당뇨병, 신장병, 저혈당증 같은 질병
⑦ 출혈, 심한 설사 또는 구토로 인한 탈수
⑧ 뇌종양
⑨ 기타
응급처지로는 숨을 잘 쉴 수 있도록 해주어야 하며 팔이나 다리 같은 신체 외부에서 출혈이 있으면 지혈과 동시에 병원에 데리고 간다.

2. 출혈
① 지혈을 한다.
△ 상처 위에 거즈나 깨끗한 천을 대고 직접 압박법 으로 지혈한다.
△ 다친 팔이나 다리를 심장보다 높게 한다.
△ 일단 출혈이 멈추면 조이지 않을 정도로 상처 부위를 붕대로 맨다. 붕대가 피에 젖었을 경유에는 젖은 붕대 위에 새 붕대를 계속 감아준다. 이때 혈액순환이 되지 않을 정도로 꼭 묶지 않도록 조심한다.
② 직접 압박이 효과가 없으면 심장에서 가까운 상처의 위쪽 부위에 붕대를 감아 출혈을 차단시켜 심한 출혈을 막을 수 있다.
③ 팔 다리 출혈이 멎지 않고 심각한 경우, 동맥 차단을 위해 마지막 처지로 지혈대를 사용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