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문]어바웃 어 보이 - 줄거리와 영화감상평
- 최초 등록일
- 2007.06.12
- 최종 저작일
- 2007.04
- 5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000원
소개글
어바웃 어 보이 영화를 보고 이 영화의 줄거리와
이영화를 통해서 나의 가족과 비교하면서 느낀점을 써봤습니다.
나의 가족이란 제목으로..
목차
1. 어바웃 어보이 줄거리
2. 나의가족
본문내용
- 아버지의 노래 저작권료로 백수생활을 하며 살아가는 미혼남 윌은 스스로 결혼이라는 무덤 속으로 걸어 들어가는 친구들을 보며 항상 의아해 한다. 그리고 여자와 즐기는 것 그 이상은 생각하지 않는 그는 여자들이 결혼하자고 다가오면 온갖 핑계를 대 미꾸라지 같이 여자들을 따돌린다. 그에게는 크리스티나라는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와 그 남편이 둘째 아이의 대부가 되어달라고 부탁하지만 윌은 당연히 거부를 하게 된다. 크리스티나에게 엔지라는 여자를 소개 받게 되는데 엔지는 아이를 혼자 키우는 여자이다. 그 이야기를 듣고 윌은 놀라지만 엔지가 맘에 들기 때문에 엔지의 아이와 친해지려고 노력을 한다. 그런데 윌은 이제 엔지와의 관계도 질리게 되어 헤어지자고 말하려고 하는데 뜻밖에도 엔지가 먼저 남편과 아이의 관계 등등 새로 시작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면서 먼저 헤어지자고 말을 한다. 여기에서 윌은 자신의 자유를 포기하지 않으면서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상대를 찾게 되는데 혼자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이야 말로 자신의 조건에 딱 부합되는 상대라는 결론에 도달한다. 남자에게 적당히 굶주려 있는 데다 특별히 책임을 느낄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혼자 사는 여자를 만나기 위해 ‘혼자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의 모임’에 참가하게 된 윌은 그곳에서 마음에 드는 여자를 별로 발견하지 못한다. 윌은 ‘혼자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의 모임’에 참가하기 위해 자기에겐 2살짜리 아이인 네드가 있다고 속이게 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