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루소의 정치사상
- 최초 등록일
- 2007.06.08
- 최종 저작일
- 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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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
목차
루소의 생애
계몽주의
절대주의와 루소
루소의 사상
-1.인간본성
2.자유개념(인간의 본성을 구성하는 절대적 가치)
3.권력-일반의지
(권력 정당성의 두 원천 : 권리와 이익, 정의와 유용성)
(일반의지와 권력)
4.덕과 애국심
애국심의 개념
정의와 양심
5.인식론
저서
1. 학문 예술론
2. 백과전서
3. 인간불평등 기원론
4. 신엘로이즈
5. 사회계약론
6. 에밀
평가와 영향
본문내용
루소의 사상은 흔히 ‘움직이는 타깃’으로 비유된다.
루소만큼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쓴 철학자는 별로 없다고 할 수 있으며, 또한 그만큼 다양하고 대립적인 해석과 오해와 혼란을 불러일으킨 철학자는 드물다고 할 수 있다.
『에밀』에서 우리는 교육자로서의 루소의 모습을, 『사회계약론』에서 정치이론가의 모습을, 『쥘리 또는 신엘로이즈』에서 낭만파 문학의 기수로서의 소설가의 모습을, 『인간불평등기원론』에서 도덕철학자 ․ 인류학자 ․ 진화론자의 모습을, 『학문예술론』에서 문명비판가의 모습을, 『고백록』에서 근대 최초의 고백문학의 창시자와 심리학자의 모습을, 『장 자크의 심판자로서의 루소 : 대화』에서는 정신분석학자로서의 모습을, 『고독한 산책자의 몽상』에서는 수필가로서의 모습을 『마을의 점쟁이』에서 오페라 작가의 모습을, 『음악사전』에서 음악학자의 모습을, 『식물학에 관한 편지』에서는 식물학자의 모습 등등을 발견할 수 있다.
루소는 정치학을 ‘위대하고 쓸모 없는 학문“(the great and useless science)이라고 정의
정치적 지식이 권력과 결합되지 않는다면 그러한 정치적 지식은 무용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현명한 군주는 정치학을 따로 필요로 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그는 자신이 깨달은 정치적 지식을 현실세계에 실천하기만 하면 되기 때문이다. 정치철학자가 자신의 정치적 지식을 활용할 기회를 갖지 못할 때 그러한 지식은 무용한 것으로 나타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