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라미스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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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라 미스 해전 The Battle of Salamis
살라미스 해전
페르시아 전쟁의 발발에서 전개-1
+ BC480년 페르시아의 크세르크세스가 그리스 침공
-지상전: 테르모필레에 방어 진지를 구축한 스파르타 군7~8
천명을 전멸시킴.
페르시아군 2만 명 사상.
-해전: 페르시아함대 폭풍우를 만나 400여 척의 함선을 상실
뒤 아프에테 도착
그리스군의 페르시아군에 대한 기습시도: 큰 성과 없음.
아르테미지움 해전->우열을 가리지 못함.
전투도중 테르모필레의 패전 소식을 들은 그리스함대는 퇴로가 차단될 것을 우려 살라미스로 퇴각하여 제 2방어선을 구축.
살라미스 해전
페르시아 전쟁의 발발에서 전개-2
+그리스군의 후퇴로 페르시아군 아테네 입성
아테네, 아티카에 대한 약탈, 아테네의 아크로폴리스 수비
군 학살.
아르테지움 전투로 인한 손실 복구를 위한 3주의 휴식.
살라미스 해전
페르시아 전쟁의 발발에서 전개-3
+ 페르시아의 전쟁회의
페르시아의 지휘관
=>그리스 부대가 살라미스에서 후퇴하기 이전, 페르시아군의 사기가 높았던 당시의 시점을 살려 즉각 공격 할 것을 주장
살라미스 해전
페르시아 전쟁의 발발에서 전개-4
+ 휴식기인 3주 동안에 그리스 함대에서도 응전 방법에 대한 논란이 생
김.
만약 해전에서 패배했을 경우
살라미스 섬으로 피신하는 것은 불가능
살라미스 섬에서 철수하여 코린트 지방으로 후퇴할 것인지의 여부가 관건.
살라미스 해전
페르시아 전쟁의 발발에서 전개-5
유리비아데스- 후퇴할 것을 고려
테미스토클레스- ‘살라미스에서 철수한다면 적의 진격을 쉽게 내줄 뿐만 아니라 아테네 시민과 영토를 포기하게 되며, 열세한 병력으로 좁은 해역에서 우세한 적의 함대에 대응할 수 있는 이점을 포기하는 것’이라면 반대의사 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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