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포트]독일의 도시
- 최초 등록일
- 2007.05.02
- 최종 저작일
- 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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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독일의 주요 도시에 관해서 조사한 글.
함부르크 베를린 바이마르 쾰른 프랑크푸르트
하이델베르크 트리에 뮌헨 슈트트가르트 등 사진도 첨부되어있음.
목차
1.함부르크
2.베를린
3.바이마르 3-1. 바이마르 헌법?
4.쾰른
5.프랑크푸르트
6.하이델베르크
7.트리에
8.뮌헨
9.슈트트가르트
본문내용
1.함부르크(Hamburg)
독일 북부에 있는 주이자 수도이다. 면적은 755K㎢이고 인구는 1998년 기준으로 170만 4731명이다. 함부르크의 정식명칭은 “자유한자도시 함부르크“이다. 엘베강 하구 100km
면적은 755㎢, 인구는 170만 4731명(1998)이다. 정식명칭은 자유한자도시 함부르크이다. 엘베강(江) 하구 110km 상류의 양안에 걸쳐 있다. 베를린 다음가는 제2의 도시로서 항구와 함께 국제공항도 있으며, 유럽 교통의 요지이다. 811년 카를 대제가 교통이 매우 편리하고, 알스터강(江)이 엘베강으로 합류하는 지점에 ‘하마부르크성(城)’을 쌓은 것이 시의 기원이다. 831년 주교구가 되었다가 834년에는 대주교구로 승격되었다.
1189년 프리드리히 바르바로사가 상공업에 특권을 주었다. 1241년에 뤼베크와 방위조약을 체결하여 독일 한자동맹(Hanseatic League)의 기초를 굳히고, 그 후 300년 이상에 걸쳐 한자동맹에 속해 있으면서 특히 노르웨이·네덜란드·영국·에스파냐·포르투갈과 관계를 맺어 왔다. 함부르크 증권거래소는 독일에서 가장 오래된 것이고, 함부르크 은행의 기원도 30년전쟁 이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18세기 중엽 신대륙과의 무역이 번영의 기초가 되었다. 1815년 자유국가가 되었고, 1937년 읍·면을 합병하여 대(大)함부르크가 탄생하였다.
상업은 여러 방면에 걸쳐 이루어지며, 상업 종사 인구율은 17%로서 독일의 도시 중에서는 그 비율이 가장 높다. 조선, 정유, 차체(車體)·타이어 제조 등이 중심공업이며, 그 밖에 기계·전기통신기·가구·섬유·담배·화장품 공업이 영위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