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학]성인간호학 내과 병동 검사 및 기구
- 최초 등록일
- 2006.10.30
- 최종 저작일
- 20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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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성인간호 실습시
내과 병동 검사 및 기구(23가지)
요약 정리한 것입니다.
목차
<1> Coronary Angiogram & PCI
<2> 수면내시경
<3> EVL(Esophageal varix ligation)
<4> ERCP
<5> PTBD
<6> Broncho scopy
<7> TACE(Trans-catheter Arterial Chemo-embilization)
<8> MRI
<9> C-T(Computed Tomography)
<10> Kidney biopsy
등등..
본문내용
<1> Coronary Angiogram & PCI
1) 검사 전 준비
전날 자정부터 NPO, 니트크림으로 양쪽 서혜부의 털 깨끗하게 제거한다.
2) 과정
국소마취 후 도관을 대퇴 동맥에 삽입하여 관상동맥사지 진입, 관상동맥에 조영제 주사 하고 촬영 도관 삽입 부위 30분간 압박 지혈 후 sand bag으로 압박한다.
3) 주의점
다리를 구부리지 않아야 한다. 8시간 동안 sand bag으로 압박하고 ABR 한다.
4) 검사 후 증상
흉통, 도관 삽입 부위 출혈
<2> 수면내시경
내시경은 목구멍·식도·위·십이지장·대장 등의 내장장기 또는 체강의 내부를 직접 볼 수 있게 만든 의료기구로, 이들 장기의 질환을 진단하는 데 가장 적합한 검사법이다. 그러나 일반 내시경의 경우 관을 직접 환자의 장기로 삽입하기 때문에 고통·두려움·불쾌감·구토 등의 증상을 수반하는 경우가 많다.
수면내시경은 이러한 고통과 두려움을 최소화하고, 검사 때의 불쾌한 기억을 없애기 위해 개발되었다. 그러나 수면내시경이라고 해서 잠이 든 상태에서 검사를 받는 것은 아니고, 환자에게 진정제를 투여해 수면작용과 기억상실을 유도한 뒤 몽롱한 상태에서 받는 검사를 말한다. 검사를 받으면서도 의사의 지시에는 응할 수 있을 만큼의 의식이 있지만, 검사가 끝나면 잠을 자고 난 뒤처럼 무엇을 했는지 거의 기억을 하지 못한다. 따라서 정확한 의미에서 수면내시경이라고 할 수는 없다.
검사는 총 1시간 30분 정도 걸리며, 검사가 끝나고 1시간 정도 지나면 식사를 할 수 있다. 검사 후 잠시 어지러운 증상이 나타날 수 있지만 30분 정도 지나면 회복된다. 그러나 일반 내시경과 마찬가지로 검사 당일에는 운전이나 기계 조작 등 무리한 일은 피하는 것이 좋다. 보통 젊고 건강한 사람은 마취제를, 고령인 경우는 진정제를 사용하며, 특히 고령의 환자나 심폐기능에 장애가 있는 환자, 급성 질환자 등의 경우에는 주의가 필요하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