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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학]`마음의 중층구조`의 입장에서 바람직한 지식으로서의 교과에 대해 논하고 과학적 교육과정 운동을 통해 길러질 수 있는 마음과 비교

*혜*
최초 등록일
2006.08.10
최종 저작일
20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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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방통대 리포트용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05년 B형
I. 들어가며...
Ⅱ. 본론
1. ‘마음의 중층구조’
1) ‘마음의 중층구조’의 의미
2) 마음의 중층구조와 교과(교과의 내면화)
3) ‘마음의 중층구조’의 입장에서 바람직한 지식으로서의 교과
2. 과학적 교육과정 운동
1) 과학적 교육과정 운동
2) 과학적 교육과정을 통해 길러질 수 있는 마음
3. ‘마음의 중층구조’의 입장에서 바람직한 지식으로서의 교과에 대해 논하고 과학적 교육 과정 운동을 통해 길러질 수 있는 마음과 비교하시오.

* 참고문헌이 없습니다. (ㅡ,ㅡ;; 따로 참고문헌만 모아 놓았던 파일이 사라졌어요.)

목차

I. 들어가며...
Ⅱ. 본론
1. ‘마음의 중층구조’
1) ‘마음의 중층구조’의 의미
2) 마음의 중층구조와 교과(교과의 내면화)
3) ‘마음의 중층구조’의 입장에서 바람직한 지식으로서의 교과
2. 과학적 교육과정 운동
1) 과학적 교육과정 운동
2) 과학적 교육과정을 통해 길러질 수 있는 마음
3. ‘마음의 중층구조’의 입장에서 바람직한 지식으로서의 교과에 대해 논하고 과학적 교육 과정 운동을 통해 길러질 수 있는 마음과 비교하시오.

본문내용

‘교육은 사람의 마음을 다룬다.’는 말은 교육을 통해 사람의 마음을 길러준다던가 훌륭하게 가꾸어 준다는 뜻을 나타낸다. 인류는 막대한 공과 정성을 들여서 교육으로 후세를 학습시키며, 학습은 학습자의 바깥에 있는 교과가 학습자의 마음속으로 들어가는 것이 마음의 중층구조의 필요성이자 핵심이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여기서 교육이 작용하는 ‘마음’의 의미에 대해서 생각 해 볼 필요가 있다. 여기서 마음이란 대상을 확인하는 그 자체의 것으로서 형이상학적인 존재이다. 마음은 세상에 있는 모든 물건 중 어느 것도 아닌 채로 모두 갖추고 있는 완전한 존재가 되는 것이다.
흔히 마음이라고 하면, 사람의 정신적 상태의 총체인 감정, 정신활동 또는 본심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마음의 중층구조에서 ‘마음’은 한자어의 마음 심(心) 자 역시 가슴 혹은 심장을 나타내는 말에서 확장된 것을 예로 들면, 가슴에 있는 형이상학적으로 느낄 수 있는 감각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머리로 하는 공부와는 달리 교육은 전인간적인 발전을 겨냥하기 때문에 마음에 충분한 자극이 될 것이다. 하지만 보통 교육은 머리를 통해서만 한다는 고정관념이 있었기 때문에 그 생각에서 탈피하기가 쉽지 않았다. 대략 교육이 머리가 아니라 오히려 마음(본래적인 그 무엇)에 더 큰 감동을 주어야 하다는 것을 마음의 중층구조를 이해하면서 생각하게 되었다.
마음은 중층구조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는 동일한 하나의 마음이 두개의 층으로 구분된다는 것이다. 그 중 위층은 형이상학적인 마음이고 아래층은 경험적인 마음이다. 위층의 마음은 아래층이 합치해야 할 이상적인 표준이며, 절대적으로 추구해야 할 삶의 가치로서의 집약체이다. 이러한 완전한 위층의 모습은 모든 인류가 바라는 성자(聖子)의 그것이며, 콜 버그의 6번째 발달단계와도 일치한다. 그리하여 경험적으로 습득된 지식들은 위층의 마음을 다시 찾게 되는 자극들이 위층의 마음을 회복시킬 수 있다고 한다. 위층의 마음을 ‘회복’한다고 한다는 것은 성선설이라고 잘라 말하기는 어렵지만, 어쨌든 그와 비슷한 생각이라 이해했다. 사람은 태어날 때부터 이미 이상적인 형태로서의 중층구조를 가지고 태어난 것이며, 교육은 백지에서 학습을 시키는 것이 아니라, 타고난 심성을 되살리는 것이다.
그렇다면 교과를 공부하는 것의 의의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다. 교과를 통하여 우리는 지식의 이면에 들어있는 마음을 본래의 것으로 되돌릴 수 있다. 이를 다시 말하면 심성함양이라 할 수 있는데, 자리적인 삶을 사는데 보탬이 된다. 여태까지 나는 자리적인 삶에 대해서 다소 회의적이었다. 물론 자리적으로 살 수 있는 것도 나쁘지 않지만 자리적으로 살 수 없는 많은 사람들을 구제해 주는 이타적인 삶이 훨씬 더 값지게 느껴졌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타적으로 사는 것은 결국 자리적으로 살기 위한 디딤돌이라는 것이라고 한다.
결국 우리가 학습시켜야 할 바는 ‘심성을 함양함으로서 그를 통해서 학생 스스로 자리적인 삶을 꾸려나가 결국 위층의 마음을 회복시키는 것’이 될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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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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