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쉽]애국애족 여성 리더쉽-박근혜
- 최초 등록일
- 2006.02.17
- 최종 저작일
- 20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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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많은 여성들이 정계에 진출해 뜨고 있습니다. 그 중에 박근혜씨는 대통령의 딸이라는 그림자를 벗고 국회의원 박근혜로 사람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정치계에서도 그녀의 영향력은 막중합니다. 그녀의 리더쉽은 어떤 방법으로 나타나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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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박근혜의 경력
“1952년생, 서강대 전자공학과 출신, 98년 대구 달성군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통한 정치판 데뷔, 2004년 대통령 탄핵으로 몰락 위기에 처한 한나라당의 구원투수, 66년 박순천 민중당 대표 이후 38년만의 여성정치인 야당 대표”
지난 총선에서도 역시 47석의 열린우리당은 152석을 얻는 대성공을 거뒀지만 박근혜 바람을 차단하는 데는 실패했습니다. 박근혜 덕분에 탄핵으로 다 죽어가던 한나라당은 개헌저지선 100석을 훨씬 넘는 121석을 얻었습니다.
이후 박근혜는 거센 당내 도전에 시달리면서 대북관계의 전향적 자세를 밝힌 미국 방문, 적극적인 호남 구애, 활발한 온라인 활동, 4만명에 육박하는 박사모 조직 등 대선고지를 향해 뚜벅뚜벅 나아가고 있습니다.
박근혜가 누리는 인기의 실체가 과연 무엇일까요?
박근혜가 누리는 인기의 비결을 부모의 덕으로만 설명할 수는 없다면서 그 후광효과를 이용할 수 있는 역량과 함께 그녀가 가진 외모자본의 힘이 있습니다.
박근혜는 박정희로부터 이름과 전투 구호를, 육영수로부터 의상을 빌렸다고 이야기 되어집니다.
박근혜는 9살부터 27살까지 대통령의 딸이자 어머니와 아버지를 모두 총탄으로 잃은 비극의 주인공이며 그의 발언은 비장미로 가득합니다.
특히 저는 오늘 신에게는 12척의 배가 남았다고 했던 충무공의 비장한 각오를 되새기며 이 자리에 섰습니다. 부모님도 안 계시고 더 이상 얻을 것도 잃을 것도 없는 사람입니다. 한나라당의 미래와 국운을 살리는 데 모든 것을 바치겠습니다라는 박근혜의 2004년 3월 23일 연설을 거론하며 박근혜 지지자들은 그런 비장미를 사랑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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