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의 이해]IT KOREA-KIECO 2005 관람기
- 최초 등록일
- 2005.06.05
- 최종 저작일
- 20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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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2003년도 전시회가 아니라, 2005년에 열린 전시회 소감문입니다.
목차
1. 전시개요
2. KIECO ?
3. 본론
4. 결론(느낀점)
본문내용
삼성전자의 경우 세계 최대 1백2인치 PDP(벽걸이) TV와 82인치 세계 최대 LCD TV를 선보였는데, 과연 삼성이었다. TV의 크기에 비해 화질 또한 결코 떨어지지 않는 놀라움을 선보였다. 또한 올해 전국적인 디지털방송 확대에 따른 디지털 TV의 수요 증가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슬림 브라운관을 채택한 ‘삼성 디지털 슬림TV'도 볼 수 있었다.LG전자도 71인치 금장 PDP로 삼성과 경쟁을 하고 있었고, 이와 함께 기존 제품에 비해 부품수를 크게 줄이면서도 성능을 높인 42인치 PDP TV를 같이 공개했다. 또한 50인치대 급에서는 세계 최초로 상용화에 성공한 55인치 셋톱박스 일체형 LCD TV와 국내 최초로 상용화한 지상파 DMB 노트북을 선보였다.이레전자는 인터넷 서핑 기능을 지닌 디지털 TV 'J2'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TV를 통해 인터넷 서핑을 하는 기능은 기본이고 포털서비스까지 TV를 통해 할 수 있었다. 사용방법도 간단하다. TV를 보다가 리모컨으로 인터넷 모드로 전환해 언제든지 인터넷의 다양한 콘텐츠와 부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리모컨만으로 주문형 비디오(VCD)를 보거나 음악을 들을 수 있다. 전자책과 온라인 3D게임, 인터넷 노래방 등을 즐길 수 있다. 삼보컴퓨터는 가격대비 성능이 뛰어난 ‘에버라텍’ 노트북과 일체형 PC인 ‘루온 올인원’등을 전시해 방문객들의 눈길을 끌었다.디스플레이 업계의 다크호스라 불리는 디보스는 TV케이스의 색상을 골라 사용할 수 있는 ‘카멜레온 LCD TV’를 선보였다.이 밖에도 삼성과 LG는 휴대폰과 MP3플레이어 캠코더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