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시아역사] 일본 역사교과서 왜곡-고대에서 근세까지
- 최초 등록일
- 2005.05.31
- 최종 저작일
- 20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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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서론
①임나일본부설
②4세기 후반 삼국관계
③ 6세기 삼국 및 국제 관계
④삼국의 조공설
⑤왜구
⑥조선국호
⑦임진왜란
⑧조선통신사
⑨조선의 국제적 관계
⑩일본을 무가사회, 조선은 문관사회
결론
본문내용
21세기를 맞이하고도 몇 해가 흘렀고, 세계화를 부르짖으며 산지도 수십 해가 되었다. 모든 인류는 평화롭기를 바라면서도 역설적으로 전쟁은 존재하고, 공동, 공생의 기치를 내걸면서도 이면에 들끓고 있는 야비한 머리싸움은 끝이 보이질 않는다.
이러한 오류덩어리 세계 한 켠에 한국과 일본이 자리하고 있다. 흔한 말로, 가깝고도 먼 나라인 일본은 오랜 옛날부터 밀접하게 연관되어 흘러왔고, 그 질곡의 세월 속에는 유감스러웠던 세월이 대부분이다. 그러나 언제까지나 과거에 연연할 수는 없다. 이제는 함께 미래를 향해 가고자하는 두 나라. 과연 그 미래 지향에는 문제가 없을까?
한국과 일본은 계속해서 역사인식 문제를 둘러싸고 첨예한 갈등을 빚어왔다. 그동안 한국의 언론매체가 이에 대해 다각적으로 보도해 왔기는 하지만, 나처럼 정작 그 내용 자체를 모르는 사람도 많다. 이는 알지도 못하면서 왜곡했다는 언론 이야기를 듣고 흥분만 하는 감정적 태도에 불과하지 않다고 본다. 이제부터 일본의 역사교과서 왜곡의 내용이 무엇인지 몇 가지 내용을 보려고 한다. 특히, 고대에서 근세까지 내용을 다루었다. 그렇다면 그 내용이 무엇인지 보자.
참고 자료
「일본이 거꾸로 쓰는 역사」 금오역사교육 연구회 <중앙 미디어>
「일본 역사 교과서 무엇이 문제인가」 이원순 ․ 정재정 편저 <동방 미디어>
「역사교과서 속의 한국과 일본」 한국; 역사교과서 연구회, 일본; 역사교육연구회 <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