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의 영광을 읽고

목차

< 들어가기 전에... >
*『삼국지의 영광』을 읽기 전에...
* 『삼국지』에 대해 알아보자...

< 들어가며... >
* 숫자 ‘3’으로 보는 『삼국지』...
* 『삼국지의 영광』에 실린 재미난 이야기들
* 『삼국지』의 저자
* 신(神)으로 추앙받는 관우???
* 동아시아 문화에까지 영향을 미치는 『삼국지』

< 끝마치며... >
* 《삼국지 X파일》이라고?!
* 2% 부족했던 점들...

본문내용

평소에 삼국지를 즐겨 읽었고 나름대로 삼국지의 이야기를 좋아하는 나로선 처음에 과제물에 대한 책들을 접했을 때, 『삼국지의 영광』이란 제목의 책을 보고서 좋아하지 않을 수 없었다. 삼국지 마니아 수준의 애독자는 아니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삼국지를 재미있게 읽었었고 삼국지와 관련된 각종 게임을 즐기고 또한 나름대로 관심이 많기 때문에 더더욱 『삼국지의 영광』이란 책에 관심이 쏠렸다.
처음에는 책을 구입하여 읽으려고 했으나 집 근처에 있는 도서관에서 책을 빌렸다. 몇 차례 도서관 방문 끝에 책을 겨우 빌릴 수 있었다. 그런데 막상 책을 간신히 빌려서 보니 책의 표지는 그다지 끌리는 편이 아니었다. 오히려 처음에 책을 읽지 않고 표지만 봤을 때는 실망이 더 컸었다. 누런색의 표지 색과 멋있게 짜여 졌다는 느낌을 주지 못하는 표지의 그림과 같은 것은 마치 사람의 첫인상이 그 사람에 대해 평가하는데 있어 중요한 점을 차지하는 듯이 책의 표지에도 그러한 것이 적용되는 것 같았다.
『삼국지의 영광』책은 다른 책과 비교해서 크기가 비교적 작아서 쉽게 가지고 다니면서 읽기에 편하게 되어있었다. 그래서 따로 시간을 내서 책을 읽지 않고도 평상시에 지하철을 타고 다니면서 틈틈이 책을 읽을 수 있어서 다른 일을 하는데 있어서 시간을 많이 단축시킬 수 있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