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포트] 색의유혹2
- 최초 등록일
- 2005.05.08
- 최종 저작일
- 20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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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색의유혹 색깔마다에 대한 생각과 느낌
목차
●녹색- 모나리자의 드레스
●주황- 삶의 기쁨
●보라- 달콤한 죄의 궁전
●분홍- 다정한 에로스
●금색- 빛의 탄생
●은색- 차가운 거리감
●갈색- 바삭바삭한 비스켓
●회색- 망각과 과거
본문내용
●녹색- 모나리자의 드레스
앞에서 어영부영 내 생각으로만 정리하고 넘어갔던 녹색은, 예상대로 자연의 색, 생명과 건강의 색, 희망을 주는 색, 마음을 가라앉히는 색, 자유의 색 등으로 꼽혔다.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모나 리자」를 보면, 그녀는 녹색 드레스를 입고 있었다. 그렇다면 그녀의 사회적 신분은? 그녀가 누구인지는 여전히 알 수 없지만, 귀족은 아니었다는 사실은 분명히 알 수 있다. 당시 귀족들은 녹색을 입지 않았다. 녹색 방에서 살던 나폴레옹은 그 녹색 염료 때문에 사망했다고 한다. 당시 새로 등장한 그 짙은 녹색의 비밀은? 독일의 한 염료공장에서 구리조각을 비소에 녹여 그 색소를 만들었는데, 습한 날씨로 그 성분이 녹아 나왔기 때문 이였다. ;
내가 올린 사진.. 올리브 그린은... 의지, 냉정, 평정, 지성 등의 이미지를 내포하고 있는 고급 스러운 컬러이라고 한다...
최근 들어 올리브 그린의 컬러에 대한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데, 원색적인 느낌보다는 톤 다운된 지적인 느낌에 심리적인 안정감을 주는 그린 계열의 컬러이기 때문에 더욱 인기가 좋은게 아닐까? 라는 생각과 함께.... ^^;
참고 자료
색의유혹
에바헬러 지음
문음배 감수
이영희 옮김
예담 출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