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80대 20법칙: 현명한 사람은 적게일하고 많이 거둔다

목차

Ⅰ.머리말

Ⅱ.본문
1.우리주변의 80/20법칙
2. 일하지 않고 쉬는 것이 때론 효율적이다
3. 80% 노는 개미의 최적의 효율화
4. 단순화를 통한 효율성 극대화

Ⅲ.맺은말

본문내용

Ⅰ.머리말

진화론의 주창자인 찰스 다윈은 그의 저서 종의 기원에서 변화하는 환경에서 살아남은 종은 가장 강한 종이 아니라 환경에 가장 잘 적응하는 종이라 했다.
현재 우리는 무한경쟁의 시대에 살고 있다고 들 온갖 매스미디어나 말 좀 깨나 한다는 사람들은 자신들의 말머리를 장식하곤 한다.
이러한 자본주의의 무한경쟁시대에 생존하기 위한 전략은 경제학을 배우지 않은 사람이라도 누구나 알 수 있는 “최소비용으로 최대의 효용”을 가지는 것이다.

80/20법칙은 이탈리아의 경제학자 Vilfredo Pareto에 의해 발견된 것으로 당시 이탈리아 국부 중 80%가 상위 20%에 의해 소유되고 있다는 관찰을 토대로 소수엘리트의 역할을 강조했다.
개미연구가 베르나르 베르베르는 일개미 중 일하는 개미는 20%이고 나머지는 놀고 먹는 사실을 밝혀냈다. 그 중에서 다시 일하는 20%만 떼어 놓으니 역시 20%만 일하고 나머지 80%는 놀고 먹는다는 것이다.
전체시간의 80%에 해당하는 시간동안 가진 옷 중 20%의 옷만 입고, 20%의 능력 있는 조직원이 조직의 80%를 일한다. 일반적인 기업의 80%의 매출을 20%의 고객이 차지하고 있다.
그렇다면 이러한 80%의 비효율성을 과감히 개선시켜야 한다. 80%의 비효율성으로 “최대의 효용”으로 가기 위한 여지는 얼마든지 남아있기 때문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