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충청도 방언 및 예문
- 최초 등록일
- 2005.03.19
- 최종 저작일
- 20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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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한국방송통신대학 국어 중간과제자료,충청도 방언 50개 및 예시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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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1. 짠지 : ‘김치’의 방언
예문▶어머니 짠지가 많이 매워요. = 어머니 김치가 많이 매워요.
2. 원생이 : ‘원숭이’이의 방언
예문▶어제 동물원에 가서 원생이를 보았습니다. = 어제 동물원에 가서 원숭이를 보았습니다.
3. 광우리 : ‘광주리’의 방언
예문▶아침에 사온 귤을 광우리에 넣어 놓았다. = 아침에 사온 귤을 광주리에 넣어 놓았다.
4. 동세 : ‘동서’의 방언
예문▶동세 아버님께서 찾으시네. = 동서 아버님께서 찾으시네.
5. 꼬두머리 : ‘곱슬머리’의 방언
예문▶난 어렸을 땐 꼬두머리가 아니었다. = 난 어렸을 땐 곱슬머리가 아니었다.
6. 잎싸구 : ‘잎’의 방언
예문▶봄바람에 나무 잎싸구가 날린다. = 봄바람에 나뭇잎이 날린다.
7. 고뺑이 : ‘고삐’의 방언
예문▶우사에 있는 소의 고뺑이를 잡아 당겼다. = 우사에 있는 소의 고삐를 잡아 당겼다.
8. 다리쇠 : ‘삼발이’의 방언
예문▶라면을 끓여서 다리쇠에 얹어 놓았다. = 라면을 끓여서 삼발이에 얹어 놓았다.
9. 바게미 : ‘바구미’의 방언
예문▶쌀 가마니에 바게미가 득실거린다. = 쌀 가마니에 바구미가 득실거린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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