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간호학 간호학] 황달 환자의 간호
- 최초 등록일
- 2004.12.28
- 최종 저작일
- 2004.05
- 4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000원
소개글
안녕하세요~~
황달환자에 대한 간호중재에 대해 주제발표했던
자료입니다. 교수님께도 칭찬받았던 것이니깐
믿고 좋은 도움 되었으며 좋겠습니다.
목차
1. 황달(Jaundice)의 원인과 증상
2. 황달환자에 대한 간호중재
1) 환자 관찰
2) 소양감(Pruritus)에 대한 간호중재
3) 긍정적인 자존감 증진 및 정서적 지지
4) 출혈 예방
5) 영양증진
본문내용
2. 황달환자에 대한 간호중재
1) 환자 관찰
: 임상적인 신체사정의 일환으로 규칙적으로 시행한
다. 가장 적합한 관찰부위는 공막, 손톱, 손바닥,
발바닥을 포함한 피부와 점막이다. 코나 흉골 끝
부분과 같은 돌출 부위의 피부를 직접 누르면 피부
가 창백해지므로 노란색 착색을 판단하기에 더욱
효과적이므로, 직접 눌러 본다. 만약 피부색이 짙
은 경우에는 공막, 결막, 구강, 점막의 색을 관찰
하는 것이 좋으며, 환자에 대한 관찰은 자연적인
광선에서 이루어지도록 한다.
2) 소양감(Pruritus)에 대한 간호중재
- 황달 환자의 20-30%에서 소양증이 나타나므로,
소양증에 대한 간호가 필요하다.
① 시원하고, 가볍고, 꼭 조이지 않는 의복을 착용
하며, 모직의류나 양모담요의 사용은 피한다.
② 부드럽고, 건조하고, 깨끗한 침요를 사용하며,
린넨은 젖는 즉시 갈아 주어 신체적, 정서적
안정을 도모해 준다.
③ 미지근한 물론 스펀지 목욕을 하루에 2회 이상
자주하게 한다.
④ 피부에 부드러운 크림과 로션을 바른다.
⑤ 환자의 손톱을 짧게 깎어, 피부를 긁어서 상처
가 나지 않도록 하며, 항상 손을 깨끗이 하여
긁은 상처에 감염이 생기지 않도록 한다.
⑥ 병실내부 환경을 시원하게 유지한다.
⑦ 환자가 소양감 감지를 줄일 수 있도록 독서, TV
시청, 라디오 청취 등과 같은 전환활동을 적극
활용한다.
⑧ tepid water bath, sodium bicarbonate bath를
시킨 후 1% phenol이 섞인 calamin lotion을
발라준다.
⑨ 처방대로 항히스타민제나 librium과 같은 진정제
를 투여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