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viromental influence on growth (heat)열 레포트

소개글

직사일광이 강한 살균력을 갖고 있는 것은 예부터 알려져 왔고 이것은 태양광선 중에 함유되는 자외선에 기인하는 것이다. 태양광선을 분류하면 단파장의 쪽에서 자외선, 가시광선, 적외선 이지만 20nm 이하의 파장에서는 오존 발생, 200-280nm으로 살균작용, 280-320nm으로 건강작용, 320-380nm으로 광화학작용을 나타내는 등 파장에 따라 현저하게 성질이 다르다. 360-450nm의 파장역은 일반 장파장 자외선이라 하며 형광을 여기하는데 사용되며 유리를 쉽게 투과하여 미생물에 대해서도 영향을 미친다고 한다. 자외선의 살균작용력은 260nm 부근의 것이 가장 강하고 그 살균력은 직사일광에 많이 함유되는 파장 350nm 부근의 자외선의 약 1,600배나 달한다. 자외선은 핵산에 흡수된 자외선의 파장이 지닌 에너지에 의해서 핵산(nucleic acid)의 염기인 푸린(purine)이나 피리미딘(pyrimidine)의 구조의 변화로 인하여 핵산의 기능을 마비시킴으로써 미생물을 사멸시킨다.

본문내용

직사일광이 강한 살균력을 갖고 있는 것은 예부터 알려져 왔고 이것은 태양광선 중에 함유되는 자외선에 기인하는 것이다. 태양광선을 분류하면 단파장의 쪽에서 자외선, 가시광선, 적외선 이지만 20nm 이하의 파장에서는 오존 발생, 200-280nm으로 살균작용, 280-320nm으로 건강작용, 320-380nm으로 광화학작용을 나타내는 등 파장에 따라 현저하게 성질이 다르다. 360-450nm의 파장역은 일반 장파장 자외선이라 하며 형광을 여기하는데 사용되며 유리를 쉽게 투과하여 미생물에 대해서도 영향을 미친다고 한다. 자외선의 살균작용력은 260nm 부근의 것이 가장 강하고 그 살균력은 직사일광에 많이 함유되는 파장 350nm 부근의 자외선의 약 1,600배나 달한다. 자외선은 핵산에 흡수된 자외선의 파장이 지닌 에너지에 의해서 핵산(nucleic acid)의 염기인 푸린(purine)이나 피리미딘(pyrimidine)의 구조의 변화로 인하여 핵산의 기능을 마비시킴으로써 미생물을 사멸시킨다.
*. 피리미딘 이합체
태양광선에서 나오는 자외선에 오랫동안 피부를 노출시켰을 때 생기는 1차적 손상.
※ DNA가 자외선에 노출될 때, 같은 가닥 내에 인접해 있는 티민(때로는 시토신)들끼리 서로 연결되어 일어나는데, 이러한 피리미딘 이합체가 복제와 전사를 방해한다 → 피부암 발생의 원인이 된다.
* 광재활성화 (photoreactivation)
세균에서 사람에 이르는 광범위한 생물체내에서, 자외선에 의해 유도된 피리미딘이합체를 교정한다.

참고 자료

http://www.cjfoodsafety.co.kr/contents/library/microcontrol/sterilization1.htm
http://neoco.co.kr/skill/main_down.html
http://dragon.seowon.ac.kr/~bioedu/bio/ch17.htm
http://ynucc.yu.ac.kr/~mmblab/2-2.html
http://www.cjfoodsafety.co.kr/contents/library/microcontrol/other04.htm
http://www.lamicine.co.kr/salkyun/
http://plaza4.snut.ac.kr/~snutfood/cyberstudy/sungtae/gomisaengmul_01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