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소설] 테스 줄거리
- 최초 등록일
- 2004.12.16
- 최종 저작일
- 20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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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테스의 고향- 블레이크 모어 또는 블랙무어라는 이름을 가진 인근 골짜기에 있는 말롯마을
존 경이라는 신부를 통해서 잭 더비필드-도봇장수- 는 유서 깊은 기사 가문인 더버빌가의 직계후손이란 사실을 알려줌. 그 집안은 대대로 기사였다. 조상들이 묻혀있는곳- 킹즈비어 서브 그린 힐 이라는 사실 알고서 마차를 부르고 술을 마셨다.
그때 테스 는 오월제의 무도회가 이제 부녀회의 잔치로 이것이 다시 부녀회의 들놀이로 변한 무도회에 명절에 행렬을 지어 돌아다니면서 춤을 추는 관습을 유지하기보다도, 회원들이 오직 여성이며 그 회원들 모두 흰옷을 입었다. 거기서 귀족청년(에인젤)을 만났다. 그러나 에인젤과는 춤을 추지 못하고 그 남자는 형들의 재촉으로 가버렸다. 집안이 귀족이라는 말을 듣고 기뻐서 아버지가 롤리버 술집에서 거하게 취하자, 엄마가 아버지를 데리러 감 그러나 시간이 지나도 엄마 안 오자 어린 동생인 에이브러햄에게 “롤리버 술집”에 가라고 한다. 거기서 엄마 아빠가 테스를 자신들의 먼 사촌이 될 사람들에게 보내서 그들이 사는 처지를 말하게 하고, 이왕이면 테스를 그 집안사람으로 만들고 싶어서 그런 계획을 세운다. 그 다음날, 토요일 장이 서기전에 카스터 브릿지의 소매상들에게 벌통을 배달해야 해야 하는데 그러려면, 다음날 새벽 두시에는 일어나야 하는데, 아버지가 안 해서 tess가 대신 동생 에이브러햄을 데리고 하나뿐인 “말 프린스”를 타고 장에 간다. 가는 도중 잠깐 조는 사이에 우편마차와 부딪쳐서 그들의 암말인 프린스에 우편마차의 뽀족한 끌채가 박히고, 우편 마차의 마부가 보내준 말로 집에 오고, 이런 사실을 부모님께 말씀드린다. 그들의 유일한 재산이었던 프린스가 결국은 숨지고 테스는 그에 따른 죄책감으로 더버빌의 저택으로 가기로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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