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행동론]팀워크 성공 사례 모음
- 최초 등록일
- 2004.12.10
- 최종 저작일
- 2004.12
- 38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3,500원
소개글
조직행동론 발표 하면서 만들었던 자료중에 사례만 올립니다.
여러 사례를 그대로 모아 봤습니다. 내용은 충실 합니다.
목차
사례
- LG화학의 팀제 도입
- 삼성물산의 팀제 도입
- POSCO의 팀제 구축과정
- 도요타의 문진형 팀조직
- Japan Tabaco의 축구형 팀조직
- 보잉사의 자율팀
- 케이프 고럴 병원의 자율적 다기능팀
- 밀워키 보험사의 프로세스팀
- ABB사의 캡처 팀
- 유한킴벌리
- 얼라이브, 아폴로 13
본문내용
팀이 해야 할 첫 번째 일은 49.5시간동안 두 사람을 지원하게 되어 있는 달 착륙선을 84시간 동안 세 사람을 지탱하도록 하는 방법을 알아 내는 것이었다. 그들은 그 방법을 알아냈다. 그들은 평상시의 1/4도 안 되는 최소한의 전력만을 사용하여 그 우주선을 지구로 돌아오게 하는 방법을 결정했다.
다음으로 할 일은 지구로 돌아올 수 있는 궤도로 우주선을 조정하는 일이었다. 달 착륙선의 작은 엔진을 사용해야만 하고 가이드 시스템을 작동할 수 없기 때문에 그것은 쉬운 일이 아니었다. 하지만 승무원의 노력과 달 착륙선 제조업자의 전략과 타이거 팀의 계산으로 인해 그것을 해낼 수 있었다. 그리고 그들은 비행 시간을 단축 하기 위해 우주선의 속도를 역시 높였다. 그것은 소중한 물과 에너지를 아낄 수 있게 해주었다.
그 팀이 직면한 세 번째 중요한 도전은 승무원들이 안전하게 숨쉴 수 있는 공기 상태를 만들어 내는 일이었다. 산소는 문제가 아니었다. 작은 달 착륙선일지라도 공급 가능한 산소는 충분히 갖고 있었다. 하지만 이산화탄소가 위험한 수준으로까지 상승하고 있었다. 달에 착륙하도록 의도된 작은 우주선이 많은 이산화탄소를제거할 수 있도록 기획되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지구에 있는 승무원들은 기지를 발휘하여 달 착륙선의 비정상적인 도구들을 사용하여 사령선으로부터 이산화탄소를 제거할 수 있는 필터랄 만들 수 있게 했다.
NASA의 방대한 팀은 승무원들을 우주의 미아가 되게 할 수도 있는 긴박한 상황에 직면했을지라도, 그들의 집단적인 재능과 타고난 인내와 놀라운 협동으로 그 어려운 장애를 극복할 수 있게 했다. 결과적으로 1970년 4월 17일 오디세이의 승무원들은 안전하게 고국으로 돌아올 수 있었다. NASA는 이 임무를 ‘성공적인 실패’라고 명명하기를 좋아하고 이 스토리 또한 헐리우드에서 아폴로 13이라는 제목으로 영화화 되었다. 달에 보내는 일은 놀라운 도전이다. 하지만 지구에서 20만 마일이나 떨어진 데서 잘못된 일이 발생할 때에 고향으로 돌아온 다는 것은 더 큰 도전이다. 다행히 이 사람들에게 문제가 생겼을 때 각 분야의 최고들로만 구성되어진 드림팀이 뛰어난 팀웍을 보여 주었고 평상시에 팀이 낼 수 있을만한 팀의 성과를 훨씬 뛰어 넘는 성과를 보여 주었다. 그것이 아폴로 13호의 교훈중 하나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