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독후감 ] 바보들은 항상 결심만 한다를 읽고 나서 ...
- 최초 등록일
- 2004.11.30
- 최종 저작일
- 20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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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독후감입니다. (리더쉽론)
목차
없음
본문내용
이 책은 변화를 지지하고, 변화에 활력을 불어넣고, 변화의 방향을 설정하는 데 필요한 힘이 무엇인지, 그리고 그런 힘을 지니고 싶어 하는 사람들에게 그 에너지를 깨닫게 해주는 책이다. 저자는 변화를 두려워하고 그것에 저항하기보다 변화를 받아들이고 이용하는 데 도움이 되는 신념(낡은 신념을 이 시대가 요구하는 새로운 신념으로 대체하여 새로운 세계를 창조한다)과 품성(정체성과 가치관의 문제에서 출발하는 품성은 과거보다 오늘날 더 많은 힘을 지닌다)과 행동(마지막으로 완성되는 행동에는 신념이나 품성 못지않게 기술과 지식이 필요하다)이 무엇인지 보여준다. 실제 기업의 사례와 함께 세계 곳곳에서의 컨설팅 경험, 그리고 설문을 통해, 저자는 어느 조직이든 그 조직에 속한 모든 구성원이 보다 나은 삶과 비즈니스를 위해 변화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변화의 길잡이가 될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위의 내용은 책의 서문을 이용해 책의 내용과 구성에 대해 설명해 본 것이다. 그럼 이제부터 이 책을 읽은 후의 나의 느낌을 적어 보기로 하겠다.
위에서도 말했듯이 이 책을 읽기 전에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라는 이와 비슷한 책을 먼저 읽게 되었다. 비슷한 주제인 변화라는 주제로 한 권은 우화를 통해 간접적으로 나타냈다고 하면 또 한권은 저자의 경험과 연구를 통하여 직접적으로 설명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솔직히 [누가...]을 읽으면서 이해가 잘 안되는 부분이 많았다. 저자가 무슨 말을 하고 있는가는 알 수 있었지만 확실히 무엇을 표현하고 있는지는 한번 읽고는 이해하기 힘들었다. 그러나 이 책은 그것보다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어 이해하기 쉬웠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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