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간호] SDH& SAH & Aneurysm
- 최초 등록일
- 2004.11.17
- 최종 저작일
- 20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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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SICU실습하면서 했던 CASE입니다.
다른것보다도 뇌동맥류가 있어서 보통 두통과 약간
다른점이 있을꺼예요~*
저 나름대로 열심히 한건데 도움이 되시길...^^;;
목차
#1. 대뇌조직자극과 관련된 통증
#2. 장기간의 절대안정과 관련된 활동내구성 장애의 잠재성
#3. 계속된 도뇨와 관련된 감염위험성
#4. 식욕부진 및 구토와 관련된 영양결핍의 위험성
#5. 절대안정으로 인한 자가간호 결핍
본문내용
◦ 원인
경막하 혈종은 경막 아래에서 발견되며 이는 천막과 겸falx장애시에 국한되어 나타나므로 경막상 혈종보다 덜 확실하다. 출혈은 정맥에서 보통 발생하며, 급성(손상후 48시간내에 발생하는 증상과 증후). 아급성(손상후 2주까지) 및 만성(손상후 몇주 또는 몇 달까지)으로 분류할 수 있다. 이 경막하 출혈은 뇌의 표면과 경막동사이의 지지정맥이 파열되었기 때문이며 출혈량은 30-300ml이다.
◦ 병태생리
급성의 경우 첫 병변은 혈액이 응고되어 용해된다. 아급성 병변은 혈액과 뇌척수액으로 구성되고 더욱 액화된다. 만성을 평가하기 위해서는 아급성 출혈 병변의 병태생리를 알아야 한다.
응고된 덩어리는 며칠 또는 몇 주간 유지되어 결국은 삼투압 증가로 액화된다. 동시에 응고된 덩어리를 흡수하기 위해 경막속에 지지조직이 증식하며 막을 형성한다. 경막은 제한된 혈액을 공급받으므로 뇌척수액과 다른 체액이 응고된 덩어리에 들어오고 응고는 확산되어 결국 두 개내압상승 증상과 증후가 나타난다. 경막하 병변은 석회화하여 국한된다.
아동에 있어서 만성 경막하 출혈은 증상과 증후가 모호하므로 주의해야 한다. 경련, 구토, 안절부절, 성장부전, 발열, 반사과잉, 빈혈, 천문이 부풀고 안저가 비정상으로 나타날 수 있지만 외상이 없을 경우 그것은 경막하 병변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이는 아동 학대의 고의적인 외상으로 올 수도 있다.
성인에게 있어서 두통, 혼미상태 및 반측마비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정맥출혈은 그 속도가 느려 사고후 얼마동안 손상증상이 나타나지 않을 수 있으므로 경한 두부손상도 관망해서는 안된다.
◦ 사 정
뇌 혈종은 아주 심한 두부손상이며 두개내압 상승에 대한 모든 간호가 포함된다. 대상자는 혼미상태나 혼수상태에 빠질 수 있으며 신경학적 증상이 편측에 나타날 수 있다. 한쪽 동공의 확대, 반측마비 및 반사감소는 뇌의 전위와 탈구의 가능성이 있으므로 외과적 응급사태이다.
기면상태나 경한 혼미상태에 머물러 있고 신경학적 증상이 편측에 나타나지만 동공크기가 양쪽이 동일한 경우에는 정확한 진단을 내리는 동안 신중하게 관찰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