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직]풀무학교이야기
- 최초 등록일
- 2004.11.15
- 최종 저작일
- 20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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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교직레포트
목차
☆ 요 약 정 리 ☆
Ⅰ. 흙과 함께 하는 교육
더불어 사는 평민
생명을 섬기는 풀무학교
2.돌아본 40년
작게,형식을 떠나서,우리 힘으로
흙에서 인터넷까지
풀뭇골의 사철
다섯바퀴가 이루어내는 조화
3.인생의 창업
☆ 감 상 정 리 ☆
Ⅰ.풀무 학교에 대한 나의 첫느낌
Ⅱ. 내가 생각해본 풀무 학교
Ⅲ. 우리의 현실
Ⅳ. 우리 교육 현실의 개선방향
☆ 참 고 문 헌 ☆
본문내용
☆ 요 약 정 리 ☆
Ⅰ.흙과 함께 하는 교육
①더불어 사는 평민을 가르치는 작은 학교
풀무 학교는 충남 홍성에 위한 우리 나라 학교 치고는 아주 작은 학교 입니다. 전교생이 79명에 고등학교 과정이고 이 학교에서는 우선 무엇보다 흙의 소중함을 가르 칩니다.. 풀무는 예수 그리스도를 머리로 하여 구성원 모두가 가족같은 유대로 살아가기를 원하는 학교이다. 학생 들은 성서를 포함한 교양과 보통과목, 실업과목을 공부하고 있으며, 학생 자치활동인 학우회와 동아리 활동에 도 참여하고 있다. 사람과 더불어,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기본 자질을 갖춘 평민을 기르고자 자연속에서 소 수교육을 하고있다.
학교라 하면 어느만큼의 규모가 커야 한다고 알고 있다. 또 인문학교는 인문과목을 가르쳐 진학을 목표로 하고, 실업학교는 취업을 목표로 한다고 되어있다. 그러나 이학교에선 학교가 꼭 클필요가 있겠는지, 그리고 인문․실업으로 나눌 수가 있겠는지에 대해 이런 말을 한다. 전인적으로 누구나 인문교양과 실업교육이 필요하다라고, 그래서 학교 규모가 아주 작다. 학교는 충분히 대화하고 존중하고 학생하나 하나의 능력을 발전시킬 수 있어야 되는데 작은 학교라야 그렇게 할 수있다고 생각한다. 이 학교는 인문 실업을 나누지 않고 농업학교면서도 3:1비율로 인문과목을 함께 가르친다. 또, ‘학교’와 ‘교육’에 대해 일반사람들이 갖고 있는 생각중 ‘공부를 열심히해서 엘리트가 되겠다, 나만 빨리 위로 올라가는게 유리하다’를 교육에 대한 통념으로 생각한다. 이학교의 교훈의 말 그래도 “한 사람 큰사람이 깬 평민으로서 남위에 서는 것보다 모두 더불어 살아야한다. 더불어 살줄 아는 사람이 진정한 인격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