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간호학실습]Traumatic subdural hemorrhage, SDH 외상성경막하출혈 Case Study(A+보장)
- 최초 등록일
- 2024.04.16
- 최종 저작일
- 2023.10
- 34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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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외상성경막하출혈(T-SDH) 케이스스터디 A+받은 자료입니다.
헌병력, 약물, 진단검사(General Neurologic Examination, MRI, CT 포함)매우 상세합니다.
목차
1. 문헌고찰 (Subdural Hemorrhage)
1) 정의
2) 병태생리
3) 원인
4) 증상
5) 진단
6) 치료
2. 대상자 사정
1) 대상자의 기능적 건강양상
2) 대상자의 건강력
3) 신체검진
4) 경구 비경구적 투약 및 정맥주사
5) 진단검사
6) 진단검사(방사선 검사, 핵의학 검사, 초음파 검사, 기타 검사 등)
7) 치료적 처치 및 수술 (협력적 관리)
본문내용
(1) 정의
경막 하강에 혈액이 축적된 것으로, 뇌를 싸고 있는 뇌경막 아래쪽으로 혈종이 고인 것을 말한다. 보통 급성과 만성으로 나눌 수 있다. 급성 경막하혈종은 교통 외상 등에 의해 대뇌 표면과 정맥동굴을 연결하는 연결정맥이 파열되거나 뇌타박상에 따른 뇌 표면의 동정맥이 파열되어 혈종이 경질막 아래로 넓게 퍼진 것을 말한다. 골절과 반드시 관계가 있는 것은 아니고, 혈종은 타박상을 입은 반대쪽에 형성되는 경우가 많다. 점진적으로 의식장애가 생기거나 처음부터 의식장애가 생기는 것도 있다.
외상 후 3주일 후에 발병하거나 뚜렷한 외상없이 나타나는 경우가 있는데, 이를 만성 경질막밑혈종이라고 하며, 고령자에게 많이 발생한다. 만성은 두부외상 후 수주가 지나 두통, 변동성 의식장애, 의욕의 쇠퇴, 주의력 집중곤란 등의 정신장애가 일어난다. 서서히 의식장애나 신경증상이 늘게 된다. 원인은 보통 두부의 폐쇄성 외상이다, 삼출은 점차 진행하고 외상 후 수주 내에 두통, 진행성 혼미, 편측마비가 온다.
(2) 병태생리
수막은 중추신경, 즉 뇌와 척수를 싸고 있는 결합조직성 피막이며, 뇌막과 척수막이 합쳐서 이루어진다. 뇌척수막은 뇌신경과 척수신경을 감싸며 말초에까지 이른다. 수막은 경질막, 거미막, 연질막의 3층으로 이루어진다. 이 중 경질막(경막, dura mater)은 가장 바깥층에 있는 질기고 두꺼운 결합조직성 막이며, 속엽과 바깥엽 두 엽으로 되어있다. 속엽은 협의의 경질막이며, 바깥엽은 척주관 및 머리안의 안쪽면을 덮고 있는 뼈막에 이행한다. 뇌신경이 머리안을 나갈 때 경질막속엽은 이들 신경을 관상으로 싸서 신경바깥막(신경상막, epineurium)이 된다. 급성 경질막밑혈종은 주로 뇌표동맥이 파괴되어 일어난다.
급성 경질막하혈종은 약 65%은 뇌표동맥이 파괴되어 일어난다. 그 밖에 위시상정맥동굴에서 개구하는 가교정맥이 출혈해서 경질막과 거미막 사이에 혈종을 형성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