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갈리아의 딸들] 이갈리아의 딸들
- 최초 등록일
- 2004.10.31
- 최종 저작일
- 20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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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이갈리아의 딸들 독후감
본문내용
나는 노르웨이 작가인 '게르드 브란튼베르그갈리아의 딸들]이란 책제목을 들은 순간 이 책이 혹시 남자와 여자의 성을 바꾸어 이야기하는 책이 아닌가 생각을 했다.혹시나 아닐까 책의 표지부터 심상치한 느낌을 주는 그림이 그려져 있었다. 나는 어떠한 책을 읽기 전에 그 책의 모든 내용이 함축되어 있는 그림을 분석하는 습관이 있다. 또한 나보다 먼저 이 책을 접한 사람들의 짤막한 서평들을 읽고, 나는 이 책을 객관적인 입장에서 읽어 내려갔다. 첫 장 세로운 세계, 이갈리아의 용어들을 소개하면서 이갈리아가 평등주의와 유토피아의 합성어라는 설로 이갈리아라는 나라를 소개하고 있으며, 농업과 어업이주요 산업이라고 소개하고 있다. 또한 이갈리아에서는 움과 맨움의 분류된 성의 인간을 나타내고 있다. 이때 wom, manwom 정말 지금의 man과 woman의 사전적 의미까지 특이한 용어는 나에게 흥미를 북돋아 주었다. 이갈리아 마을은 여성이 남성들을 지배하는 사회로 우리의 현실을 반대로 생각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면서, 나는 우리의 현실 세계와 이갈리아의 사회를 필자로 여러 방면으로 현실과 비등시켜 보았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