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여자여 물러서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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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스트레스에 못견뎌하는 나 자신을 숨기려 이 책속을 들었다. 그래서 나는 이 책에서 위안과 격려를 선물로 받았다. 그리고 삶을 살아가는 현명함도 덤으로 얻을 수 있었다.
우리는 평상시에 고민하고 현명하게 해결 하고 싶은 것들로 가득하다. 작가는 “고민은 당신만이 하는 것이 아니고 누구에게나 평등하다” 그에 대한 삶에 태도는 나다움으로 나답게 살라고 조언한다. 회사에서 잡일만 하는것과 특별한 이유도 없는데 싫은 사람 우울증에 관한 내용 등이 있는데 잡일은 일이라고 생각하고 정성을 다한다면 자기다움을 살릴 수 있게 하는 것이 정신건강에 좋다고 한다.
그리고 딱히 무슨 이유가 있는 것도 아닌데 너무너무 싫은 사람에게는 혹시 본인이 과거의 문제와 관계가 있지 않은가를 생각하면 “아! 그래서 이런지도 몰라” 라고 깨닫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편해지고 적어도 과민하게 반응하는 자신을 용서 할 수 있고 자책하는 일도 없어질 거라고 말한다.
마지막으로 우울증의 증상은 불면, 식욕저하, 의욕상실 등의 증상을 보인다. 원인이 확실한 것은 심인성우울증이라고 하고 특별한 이유가 없는데 기분이 가라앉고 울적해지는 것을 내인성우울증이라고 한다. 우울증의 원인은 환경의 여러 가지 변화가 마음에 영향을 끼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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