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속 응급처치
- 최초 등록일
- 2004.10.11
- 최종 저작일
- 20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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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구급간호학 만점 맞은 과제입니다~^^ 장면사진 포함되어 있습니다~
목차
들어가는 말
간단한 영화소개
응급처치의 정의 및 목적
영화 속 응급처치
나오는 말
본문내용
이 응급한 상황은 복부와 얼굴, 무릎에 심한 총상을 입은 대원에 관한 것이다. 사진과 같이 이 환자가 의무실에 옮겨지고 나서 제일 먼저 들은 말은 ‘군화 벗기고 다리 들어올려’이다. 이것은 출혈에 의한 Shoke상태를 보이는 환자의 올바른 신체 상태를 만들어주기 위한 것이라고 생각된다. 출혈이 있는 환자의 경우, 편안하게 눕히고, 조이는 옷을 풀어 주어 (여성의 경우는 브레지어나 꽉끼는 속옷 등) 호흡을 편하게 해주고 손상 부위의 위치를 올려주어야 한다. 그리고 부상자의 공포심을 줄이고 심리적 안정감을 찾도록 하며 체온을 유지 시켜주어야 한다. 이 부상자는 많은 피를 흘려서 쇼크 상태를 보이고 있었는데 여기에는 피부가 창백하고, 발한, 약하고 빠른 맥박, 얕고 불규칙적인 호흡, 저혈압 등이 동반되었다. 생리적 의미의 쇼크는 “조직의 관류가 인체의 대사요구에 미치지 못하는 비정상적인 순환상태”로 정의된다. 즉 세포 대사에 필요한 혈류와 산소 공급이 부족한 상태를 말한다. 조직의 혈류가 아주 저하될 때에 조직은 저산소증에 빠지고 독성 대사산물은 비정상적인 세포대사를 초래한다. 세포의 부적당한 대사가 계속되면 세포는 파괴되고 기관의 기능은 상실되어 결국 사망에 이르게 된다.
참고 자료
응급 및 재해간호. 현문사, 1999
응급처치의 이해: 상해응급 및 응급질환의 예방 및 대책. 신교당, 2000
고등학교 교련 교과서
응급처치 알아둡시다. 서울특별시 소방방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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