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습 A+ 케이스 스터디 자료
- 최초 등록일
- 2024.02.28
- 최종 저작일
- 20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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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케이스 스터디 자료입니다. 발작성 심방세동 케이스 스터디이며 당시 A+ 받았던 자료입니다.
간호진단은 약물과 관련된 불안정한 혈압의 위험과 급성통증과 관련된 비효과적 호흡양상 외에 3가지 진단을 내렸으며 위 두가지 간호진단에 대한 사정, 목표, 중재, 수행, 평가의 단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간호진단 외에 발작성심방세동에 대한 문헌고찰과 실제 본 대상자의 혈액검사 및 EKG 등 검사의 내용도 같이 적혀있습니다.
목차
1. 문헌고찰
2. History
3. 간호과정
본문내용
1. 문헌고찰
▣ atrial fibrillation(심방 세동)
정의 : 심방에서 발생하는 빠른 맥의 형태로 불규칙한 형태의 맥박을 일으키는 부정맥 질환이다.
심방이 규칙적으로 뛰지 않고, 분당 300~600회의 매우 빠른 파형을 형성한다.
원인 : 다양하지만 심장질환의 흔한 원인으로 과거 류마티스성 판막질환이 가장 흔하며 그 외에 관상 동맥질환, 고혈압성 심질환, 판막질환, 심근증과 관련이 있으며, 주로 노화와 관련되어 있기에 기저질환이 없이도 빈도가 증가한다.
증상 : 발작성 심방세동의 경우 심방에서 심실로의 전도 속도가 빨라져 심장박동수가 빠른 경우 증상을 느끼게 되며(심계항진), 주로 두근거림, 흉부 불편감을 호소하며 심한 경우 어지러움과 호흡곤란을 동반하기도 한다. 지속시간은 짧은 편이고, 간헐적으로 어지럼증이나 실신을 경험하기도 한다.
따라서 평소에 멀쩡하다가도 갑자기 심방세동이 발생해 심장이 매우 빨라지기 때문에 심한 두근거림, 호흡곤란, 흉통으로 응급실을 찾는 경우가 있다. 일부 환자에서는 과음 후 다음 날 심방세동이 발생하기도 한다.
지속성 심방세동의 경우 무증상으로 발견되는 경우도 있으나, 심방세동으로 인한 심박출량 감소와 관련한 전신증상으로 무기력함, 피곤함 등을 느끼거나 운동시 호흡곤란을 호소할 수 있다.
진단/검사 : 만성 심방세동의 경우에는 간단한 심전도 검사로 쉽게 진단이 되지만 발작성 심방세동의 경우 심방세동이 발생했을 때 심전도를 찍어야만 진단이 가능하기 때문에 증상이 나타날 때 심전도 검사를 하지 않으면 진단이 지연될 수 있다. 표준 12유도 검사는 부정맥의 가장 기본적 진단검사이지만 발작성 심방세동의 경우 진단이 어려울 수 있다.
참고 자료
국가건강정보포털 의학정보
서울대학교병원 의학정보
Pacific 성인간호학 2(Medical Surgical Nursing) 퍼시픽북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