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레포트_침묵의 언어(에드워드 홀 문화인류학 4부작1)_저자 에드워드 홀
- 최초 등록일
- 2024.02.13
- 최종 저작일
- 20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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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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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침묵의 언어’란 무엇일까? 이 책은 ‘침묵의 언어’라는 모순된 제목을 가지고 이야기를 이어나가고 있다. 이 책의 저자는 에드워드 홀이라는 문화인류학자이다. 결국 이 책의 이야기는 문화에 관련한 이야기를 풀어나갈 것이 예상되는 바이다. 책 ‘침묵의 언어’는 문화가 어떻게 변화하고 흘러가는 지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있다. 이러한 문화 이야기를 저자는 총 11장에 걸쳐 써 내려가고 있다. 그 차례는 다음과 같다, 1. 시간이 전하는 말, 2. 문화란 무엇인가, 3. 문화의 용어, 4. 문화의 세 차원, 5. 문화는 커뮤니케이션이다, 6. 보편적인 문화의 개별체, 7. 파악하기 힘든 문화의 고립요소, 8. 문화를 구성하는 양식, 9. 시간의 언어-미국인의 시간개념, 10. 공간의 언어, 11. 문화의 속박을 풀기 위하여 이렇게 11장으로 구성이 되어 있다.
<중 략>
장과 4장에서는 인간이 사물을 경험하는 방식을 3가지 차원으로 설명하였다. 3장에서는 문화의 다양성을 전달하기 위한 용어에 대해 논의하며, 문화를 이해하기 위해 특정한 시금석이 없다는 것을 강조한다. 또한, 저자는 인간의 활동을 나타내는 '기본 의사전달체계'라고 불리는 10가지 독립적인 활동을 제시한다. 이러한 활동들은 상호 연관되어 있어 어떤 체계를 통해 문화를 연구하더라도 전체적인 도상을 이해할 수 있다. 기본 의사전달체계는 상호작용, 연합, 생계, 양성성, 영토권, 시간성, 학습, 놀이, 방어, 개발(물질의 이용)로 구성되어 있다. 여기서 학습이라는 전달체계는 문화를 전달하는데 중요한 요인이다. ...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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