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사적인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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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이 책의 저자인 양주안은
1989년 서울에서 태어나서 용산에서 자랐다.
월간 「ARTRAVEL」소속 에디터로 활동했고
창작집단 unlook에서 활동하고 있다.

서울 도서관에 나에게 맞는 도서 추천 시스템을 통해서 5~6권의 책을 추천을 받았는데,
그 중에서 내 눈에 띄는 책이 이 책이었다.
보통 회사 업무로 가는 출장을 제외하면, 대부분의 여행은 사적인 여행인데, 아주 사적인
여행이라는 제목에 책이 어떤 내용이 일까? 라는 궁금증에 이 책을 읽기 시작했다
이 책은 에세이 형식인 만큼 2023년 1월 16일 당일에 완독을 할 수 있는 책으로
저자는 여기에 쓴 이야기를 통해서 살면서 어떤 질문 앞에서 멈춰서 답을 찾기 위해
고민하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서술하고 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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