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계원리 - 손실충당금 잔액 150,000 있는 기업의 연속된 거래를 충당금설정법으로 회계처리하시오
- 최초 등록일
- 2024.01.05
- 최종 저작일
- 202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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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① 20*5년 말 매출채권 잔액 ₩8,000,000에 대하여 회수가능성을 검토한 결과 ₩100,000의 대손이 예상되다.
② 20*6. 3. 5. 전기분 매출채권 중 ₩120,000이 대손되다.
③ 20*6. 7. 5. 전기에 대손 처리된 매출채권 중 ₩90,000이 보통예금계좌로 입금되다.
④ 20*6. 9. 20. 매출채권중 120,000원이 대손되다.
⑤ 206. 11. 1. 대손처리(206. 9. 20.)된 금액 중 100,000원을 당좌수표로 회수하다.
⓺ 20*6년 말 매출채권 잔액 ₩7,000,000에 대하여 회수가능성을 검토한 결과 ₩150,000의 대손이 예상되다.
⓻ 20*6년도의 매출채권 관련하여 부분 재무상태표와 부분 손익계산서를 작성하시오.
본문내용
20*5년 말에 대손충당금을 설정하는 과정은 아래와 같습니다. 이것은 회계원리에 따라서 매출채권에 발생한 예상 대손을 회계 처리하는 과정입니다.
1. 대손 예상액 확인
20*5년 말에 회사는 매출채권 잔액이 ₩8,000,000임을 확인했고, 이에 대한 회수가능성을 검토한 결과 ₩100,000의 대손이 예상된다고 결정했습니다.
2. 대손충당금 설정
회계원리에 따라 대손을 대비하기 위해 대손충당금을 설정합니다. 이것은 예상 대손액을 차변으로 기록하고, 대응하는 매출채권을 대변으로 기록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대손충당금 계정에 ₩100,000을 차변으로 기록합니다. 이것은 회사의 손실을 반영합니다. 동시에, 매출채권 계정에도 ₩100,000을 대변으로 기록합니다. 이것은 예상 손실액을 회계상으로 인정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참고 자료
김재호. IFRS 회계원리. 원. 2019
김영덕. IFRS 세무사 재무회계연습. 다임. 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