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Tube에서 최신 광고 3편을 본 후 각 광고의 Creative Strategy를 분석하고 이에 대하여 개인적으로 평가하시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숏폼 광고의 부상: CU의 '편의점 고인물' 및 '편의점 뚝딱이' 캠페인
2. 광고의 틀을 깬 다양한 콘텐츠: 버거킹의 '치킨킹' 캠페인
3. 진정성 있는 크리에이터 활용: 넥슨코리아의 '프라시아전기' 캠페인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서론
2023년, 유튜브 광고 산업에서는 다양한 창의적 전략들이 주목을 받아왔습니다. 이 보고서에서는 구글이 선정한 2023 YouTube Works Awards Korea 파이널리스트 중에서 세 가지 주요 특징인 숏폼 광고의 부상, 광고의 틀을 깬 다양한 콘텐츠, 그리고 진정성 있는 크리에이터 활용에 대한 광고들을 선택하여 각 광고의 주요 판매 아이디어, 광고 어피얼, 그리고 실행 스타일을 분석하고 이에 대한 개인적인 평가를 제시합니다.

본론
1. 숏폼 광고의 부상: CU의 '편의점 고인물' 및 '편의점 뚝딱이' 캠페인
https://www.youtube.com/shorts/TbLgJTJ1hMk

1.1 Major Sellig Idea
CU의 광고는 제품을 직접 언급하지 않고 편의점 공간을 활용하여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는 전략을 채택했습니다. 제품을 중심으로 하는 전통적인 광고와 달리, 편의점 자체를 브랜드의 핵심으로 자연스럽게 보여줌으로써 소비자들에게 긍정적인 느낌을 전달했습니다. 광고는 편의점에서 일어나는 다양하고 유쾌한 상황을 통해 공감을 일으키는 스토리를 제시했습니다. 이는 제품 중심이 아닌 상황과 경험 중심의 광고로, 소비자의 일상과 감정에 더 가까이 다가가며 브랜드와의 상호작용을 촉진했습니다.

1.2 Advertising Appeal
광고는 편의점 공간을 자연스럽게 활용하여 유쾌하고 흥미로운 이야기를 전달했습니다. 이는 광고가 소비자의 일상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음을 강조하며, 광고를 통해 느껴지는 즐거움을 강조하여 브랜드와의 긍정적인 경험을 유도했습니다. 광고는 소비자의 감정에 직접적으로 호소하여 브랜드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조성했습니다. 이는 감성적이고 유머러스한 요소를 통해 소비자들과의 감정적 연결을 증진시키며, 브랜드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를 형성하는 데 기여했습니다.

1.3 Execution Style
CU의 광고는 숏폼 형식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빠르고 강렬하게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참고 자료

김소라. (2021). 유튜브 이용자들의 온라인광고에 대한 인식 및 광고규제 방안. 한국콘텐츠학회 논문지, 21(9), 528-542.
선민재, 김준석, 나운봉. (2020). 미디어 플랫폼 유튜브 이용자의 광고 회의주의와 광고 회피 현상에 대한 고찰. 한국엔터테인먼트산업학회논문지, 14(6), 61-76, 10.21184/jkeia.2020.8.14.6.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