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술특론>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교사의 형태, 인간교사
- 최초 등록일
- 2023.12.23
- 최종 저작일
- 20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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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교사의 형태는 기계를 활용하여 인간만이 할 수 있는 교육을 하는 인간교사이다."
주장의 근거(인간교사, 기계교사)와 자신의 생각 및 의견 서술
목차
1. 주장
2. 근거
3. 개인적인 생각과 의견
4. 참고문헌
본문내용
다가오는 미래사회에는 인간처럼 학습하고 스스로 발전하는 인공지능의 등장으로 인해 직업군의 판도가 바뀌고 있다. 유엔 미래 보고서는 앞으로 사라질 직업들을 언급하면서 대표적인 예로 교사를 뽑기도 했다. 이대로라면 단순히 지식과 기술만 가르치는 교육과 교사는 무용지물이 될 지도 모를 일이다. 특히, 수많은 전문 직군이 (교수, 의사, 판사 등의 화이트칼라 직업) 인공지능을 탑재한 기계에 의해 대체 될 것이다. 이처럼 기계로 대체할 수 있는 일에는 “교육”도 포함된다.
2000년대 중·고등 교육을 평정한 인터넷 강의는 몇 년 전부터 무크(MOOC); 온라인 공개 수업(Massive Open Online Course) 라는 이름으로 강타하고 있다. 학생들은 무크를 통해 외국 유명 교수들의 강의를 듣고 학교 강의에서 부족했던 부분을 보강하거나 새로운 내용을 접하고 있다.
참고 자료
브라운(강정민 역). (2004). 대예언 2008-2080. 서울: 한언
Brynjolfsson, E. and McAfee, A.(2011). Race against the machine. 정지훈·류현정 역(2013). 기계와의 경쟁. 서울: 틔움.
박남기(2016.12.19). <박남기의 마음나누는 교수학습법 19> 기계교사 대 인간교사. 한국교육신문
人生 교육과 人性 교육 국민인성교육진흥재단 2016.2.24.
출처: http://eduhope88.tistory.com/237 [교육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