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하나의 선민, 알이랑 민족"을 읽고
- 최초 등록일
- 2023.12.06
- 최종 저작일
- 20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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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깨닫게 해주는 귀중한 책입니다.
특히 그리스도인들에게 필독할 것을 권합니다.
단군신화속에 숨겨진 정체성 찾기는 한민족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우리에게 큰 소망과 비젼을 줍니다.
역사를 왜곡한 일제식민사관에서 벗어나는 지름길은 좋은 양서를 읽는 것입니다.
이 책은 대한민국의 운명을 바꾸어 줄 것입니다.
목차
1. 잃어버린 신앙, 수난의 역사
2. 동방의 독수리 한국인
3. 정체성을 상실한 얼빠진 백성
4. 남은 과제는 주사파척결
본문내용
그렇다 . 욕단계 선민 한민족은 하늘의 제왕 독수리와 같은 존재이다.
한국인이여! 더 이상 미운 오리 새끼처럼 쳐박혀서 기죽고 무시받고 모멸감 속에 살던 때는 잊어라. 오직 여호와의 빛이 네게 임하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기 때문이다. 이것을 깨닫는 자가 복이 있다.
동방의 독수리 코리아여! 복음의 나래를 펴고 마지막 대추수를 위해 열방을 향해 비상하라!
다시 오실 왕의 대로를 수축하라, 그 분의 첩경을 평탄케 하라.
정체성을 상실한 얼빠진 백성
우리 배달겨레는 단군 이래 천손민족으로 태어났다는 긍지를 갖고 살아온 민족이다. 그러나 삼국시대 이후 외래사상이 유입되면서 주체성은 사라지고 사대의 병독에 걸리기 시작했으며 고려와 조선시대에 불교와 유학이 성행하고 천민사상과 경천사상에 관한 기록들이 진멸되어 가면서 천손민족 고유의 얼이 급격히 파괴되어 갔던 것이다. 바로 이것이 우리 겨레가 약소국이 되어 이민족으로부터 멸시 천대를 당하며 살아온 근본적 원인이다. 자기의 얼을 잃어버리고 정체성을 상실한 얼빠진 백성이 어떻게 강한 민족이 될 수 있겠는가? p.390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