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수막염 스터디 케이스(간호진단3)
- 최초 등록일
- 2023.12.04
- 최종 저작일
- 2022.10
- 21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000원
* 본 문서(hwp)가 작성된 한글 프로그램 버전보다 낮은 한글 프로그램에서 열람할 경우 문서가 올바르게 표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최신패치가 되어 있는 2010 이상 버전이나 한글뷰어에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개글
"뇌수막염 스터디 케이스(간호진단3)"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문헌 고찰
2. 일반적 정보
3. 간호사정 및 신체검진
4. 진단적 검사
5. 투약
6. 간호과정
7. 참고자료
본문내용
1. 문헌 고찰
1) 정의
- 뇌와 척수를 싸고 있는 수막에 바이러스, 세균 등이 침입하여 생긴 염증
- 수막염은 흔히 10세 이하의 소아에게 많이 발생하지만, 유행시기에는 10세 이상에도 많이 걸림
- 초기 증상은 감기와 비슷하지만 세균성수막염의 경우 사망까지 이름
2) 원인
- 바이러스
- 세균
- 곰팡이
3) 종류
세균성 수막염
- 세균이 원인이 되어 원인이 되는 세균
→ 헤모필루스B형임플루엔자 폐렴구균 수막구균
- 헤모필루스B형 임플루엔자에 의한 뇌수막염은 예방접종이 가능
- 수막구균 감염에 의한 '수막구균성 뇌수막염'은 제3군 전염병에 속함
결핵성 뇌수막염
- 결핵성 수막염은 결핵균이 거미막밑공간 및 뇌척수막을 침입하여 염증을 일으키는 질병
- 일반적으로 증상 유무와 관계없이 몸 속에 결핵균을 보유하고 있던 환자에서 결핵균이 뇌를 둘러싸고 있는 수막으로 이동하여 발생.
- 대개 알코올중독, 당뇨병, 악성종양 등 신체 면역력을 감소시키는 여러 가지 요인을 갖고 있는 환자에서 결핵성 수막염이 잘 발병
- 결핵성 수막염은 모든 연령에서 나타남
- 일단 감염되면 뇌수막염 가운데 가장 치사율이 높고, 심각한 후유증이 남김
바이러스 뇌수막염
- 바이러스에 의해 일어나는 뇌수막염
- 뇌수막염의 80~90% 이상을 차지하며 주로 장바이러스 의해 감염
- 아주 흔하기 때문에 대부분의 국가에서는 에코바이러스감염증 또는 무균성수막염을 법정전염병으로 지정하고 있지 않음.
- 세균성 뇌수막염과는 달리 예방접종을 하더라도 걸릴 수 있음
- 수막염 초기에는 항생제로 경험적 치료를 시작
3) 증상과 징후
- 신생아의 경우 가장 흔하게 호소하는 증상은 기면(50~90%), 수유곤란, 체온변화 그 호흡곤란, 구토, 설사, 복부팽만 등이 나타남
- 소아나 성인의 뇌막염 증상은 두통이 가장 흔하며 경부경직, 눈부심, 고성공포증, 구토가 나타남
참고 자료
이수연 외(2019) 아동간호학Ⅱ, 수문사,p. 413-417
윤은자 외(2018), 성인간호학 II, 수문사, p. 1164-11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