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받고 교수님께 칭찬받은 자료~~
- 최초 등록일
- 2023.11.04
- 최종 저작일
- 20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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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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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문헌고찰
1. 정의
2. 원인
3. 주 증상
4. 진단
5. 치료
Ⅱ. 간호사정
Ⅲ.1. 진단검사
Ⅲ.2. 약물
Ⅳ. 간호과정
본문내용
(1) 정의
폐렴은 말초 기관지와 일반적으로 허파꽈리라고 하는 폐포 등으로 이루어져 있는 폐실질 조직에 발생하는 염증성 호흡기 질환이다. 세균이나 바이러스, 곰팡이 등의 미생물로 인한 감염으로 인해 발생한다. 기침, 염증 물질의 배출에 의한 가래, 숨쉬는 기능의 장애에 의한 호흡곤란 등 폐의 정상적인 기능에 장애가 생기는 폐 증상과, 구역, 구토, 설사 등의 소화기 증상 및 두통, 피로감, 근육통, 관절통 등의 신체 전반에 걸친 전신 질환이 발생할 수 있다.
(2) 원인
① 포도상구균 ② 연쇄상구균 ③ 폐렴구균 ④ 녹농균 ⑤ 대장균
(3) 증상
초기 : 고열, 마른기침, 호흡곤란, 흉통, 피로감, 오한, 식은땀
이후 증상 : 화농성 객담, 천명음, 객혈, 흉통, 피로감, 청색증, 빠르고 불규칙한 맥박
(4) 진단
폐렴을 진단할 때에는 방사선 소견은 가장 중요한 도구 중 하나이다. 원칙적으로 흉부X-선상 폐침윤이 관찰되지 않으면 폐렴으로 판단하지 않는다. 그러나 이러한 진단을 내리기 전 가슴사진을 전면과 측면 모두 충분히 좋은 조건으로 촬영한 후 병변의 유무를 판단해야 한다. 흉부X-선상 폐렴이 의심되는 병변이 있더라도 어느 한 가지 소견도 폐렴을 확진할 수 있는 것은 없다. 최근에는 흉부 전산단층촬영(CT)의 임상적용이 늘어나면서 폐렴 병변의 감별진단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
혈액 배양검사를 통해 폐렴의 원인균을 확진할 수도 있지만 폐렴환자에서 혈액배양 양성율은 10% 미만으로 낮다. 한편 폐렴구균은 항원이나 면역복합체를 혈청이나 소변에서 검출하여 확진할 수 있다.
객담검사를 통해서도 진단할 수 있는데 환자가 적절한 객담을 받아내도록 물로 입안을 행구고 농이 섞인 객담을 배출하게 한다. 객담 배출이 용이하지 않으면 3% 생리식염수를 20~30분간 분무하여 객담을 모으도록 한다. 저배율인 100배의 현미경 시야에서 구강 내 편평세포가 10개 미만이고 백혈구는 25개 이상이면 적절한 검체로 판단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