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성(자간전증) 간호 케이스
- 최초 등록일
- 2023.10.31
- 최종 저작일
- 20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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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모성(자간전증) 간호 케이스"에 대한 내용입니다.
자간전증의 환자를 대사응로 케이스를 진행하여 간호진단 2개, 간호과정 2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목차
Ⅰ. 사전학습
Ⅱ. 간호과정
1. 일반적 배경
2. 건강력
3. 정신, 사회적 측면
4. 의학적 진단 및 치료계획
5. Medication
6. 진단검사
7. 간호사정요약 (입원일부터 사정일까지)
본문내용
(1) 자기 주도적 학습
[다태임신]: 둘 이상의 태아를 임신한 것으로 하나의 난자로부터 발생된 쌍태를 일란성, 두 개의 난자로부터 발생된 쌍태를 이란성이라고 한다.
· 다태임신의 영향
- 유산의 가능성이 높다.(특히 일란성일 경우)
- 기형의 발생률이 증가한다.(쌍태임신에서 2%의 기형이 나타남)
- 자궁 내 발육부전 및 조산에 의해 저 체중의 빈도가 높습니다.
- 36주 혹은 그 이전에 분만되는 경우가 많다.
- 조산일 경우가 많으므로 미숙아의 빈도가 증가한다.
· 병원에서의 치료
- 단태 임신보다 식이의 칼로리가 300cal 정도 더 필요하게 된다. 그리고 철 공급량도 다태이므로 산모의 빈혈예방을 위해 하루에 60~100mg이 필요하다.
- 임신성 고혈압이 더 발생하므로 주의깊게 관찰한다. (BP, 체중측정, 소변검사를 하게 됨)
- 쌍둥이 사이에서도 성장의 차이가 있을 수 있으므로 초음파를 자주 시행하여 체중의 차이를 확인
- 조산의 위험성이 있는 경우는 입원하여 안정을 취하거나 수액요법과 자궁수축억제제를 사용하기도 한다.
- 분만해야 할 경우에는 질식분만의 위험성이 높기 때문에 거의 모든 경우에 제왕절개술을 시행하지만 태아의 상태를 고려하여 간혹 자연분만을 시도할 때도 있다.
출처
· 병원간호사회, “고위험 임신”, http://www.khna.or.kr/homecare_new/10_pregn/pregnancy05.php, 2022.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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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왕절개 분만]
· 정의: 제왕절개 분만은 산모의 복부를 절개한 후 자궁을 절개하고 태아를 분만하는 수술법이다.
제왕절개 분만율은 국내의 경우 최근 순간 35~40% 수준이다.
· 준비사항
① 금식: 수술 전 6~8시간 정도 금식을 하는 것이 선호되며, 수술 중의 역류 등에 의한 흡인성 폐렴과 같은 합병증을 막기 위함이다. 그러나 매우 위급한 경우, 금식과 무관하게 수술을 시행하기도 한다.
② 혈액 검사: 일반혈액검사(빈혈, 혈소판 수, 백혈구 수), 혈액혈 검사, 혈액 응고 검사를 시행하며, B형 간염, 매독과 같은 전염병의 검사를 시행한다. 경우에 따라 사람면역결핍바이러스 항체 및 다른 감염에 대한 검사를 시행하기도 한다.
③ X선 검사: 전신 마취의 가능성이 항상 있으므로 흉부 X선 검사를 통해 호흡기계 질환의 유무를 판단한다.
④ 심전도 검사: 다른 수술과 마찬가지로 심장 기능 이상의 평가를 위하여 시행하는 경우가 많다.
⑤ 정맥수액주사: 자연 분만과 제왕절개 분만은 출혈이 많은 수술 중의 하나로, 항상 수혈의 가능성이 있으며, 과다 출혈에 대비하기 위하여 충분한 정맥수액 요법과 수혈이 가능
참고 자료
없음